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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종합시장 '바람불어 좋은 날' 축제 열려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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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1  16: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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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불어 좋은 날' 이라는 축제는 소사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소사 상인회가 주관한 소사종합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중 하나 이다. 지역 주민 간에 화합과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하였다. 올해 2회째이며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는 지역주민의 축제이다. 지역 단체 및 인근 점포에서 이 행사를 잘 치루기 위해 십시일반 후원한 후원금 내역도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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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4시 30분부터 드럼과 풍물놀이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1부와 2부 행사에는 나눌 거리, 즐길 거리, 볼거리로 진행되었다. 6시경부터는 선발된 주민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지자 축제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차도를 통제한 축제 마당에는 많은 관객이 모여들었다. 신협에서 나눠준 부채를 부치면서 시선은 오직 한곳을 향했다. 지역 복지관이나 주민센터에서 갈고 닦은 댄스스포츠나 통기타 밴드 동아리도 동네 무대에서 한껏 자랑을 펼쳤다

    "재미있지요, 작년보다 올해가 더 재미있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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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뒤편으로는 지역 어린이들의 나눔 장터를 마련하였고, 아이들이 쓰던 물건을 들고 나와 판매하였는데 여간 인기가 높지 않다. 이번행사에 참여한 소사초등하교 5학년 이슬기 학생은 “우리 동네에서 이런 행사가 있어 참여하기가 좋고 즐거워요”

    우리 집 가훈쓰기, 소사 마을라디오, 캐리커쳐와 만화 등 18개의 부스를 마련하여 행사의 풍부함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작년에는 먹거리가 없어 좀 아쉬웠는데 올해는 커피. 콩국수. 빈대떡과 막걸리, 샌드위치 등 4개의 먹거리 부스도 마련하였다. 더운 날씨 탓에 냉커피와 음료는 단연 인기 만점이었다. 소사동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이웃끼리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그야말로 열린 소사종합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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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식코너에서는 전통 소사복숭아를 이용한 복숭아 잼을 처음 만들어 선보였는데, 소사 복숭아를 먹고 싶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주민들이 개발한 자발적 프로그램 덕분이다.

    올 여름 유난히 더워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대형마트나 커피숍으로 사람들이 몰려든다는데, 이런 행사를 통하여 소사종합시장에도 즐거운 바람이 솔솔 불어 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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