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 ESG’
  • 작성자부천문화재단
  • 발행일2026-08-04 17:22
부천문화재단,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 ESG’
- 에코백 이어달리기·ESG DNA 테스트 등 참여 프로그램 운영
-조직문화 혁신과 지역사회 자원순환 동시 실현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이 환경(E)·사회(S)·거버넌스(G)를 아우르는 ESG 경영을 문화예술 현장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
재단은 ESG를 단순한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의 작은 실천부터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동참하는 참여형 캠페인까지 확대하여 조직문화와 사업 전반에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시민 참여 ▲자원순환 캠페인 <에코백 이어달리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천시립도서관의 ‘도서관 그린(Green) 운동’과 연계한 이번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현재 부천시청, 복사골문화센터, 부천시민회관, 부천시립박물관, 부천펄벅기념관, 소사생활문화센터 등 6개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지며, 에코백이 수거·순환되는 등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ESG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를 새롭게 선보인다. 평소 문화생활 습관을 통해 자신의 ESG 실천 유형을 알아보는 참여형 콘텐츠로, 사내 시범 운영 당시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재단은 ‘에너지의 날(8.22.)’을 기념해 오는 8월 18일부터 부천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공개 운영에 나선다.
내부적인 ▲ESG 추진 체계도 단단히 구축하고 있다. 2022년부터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7인 규모의 ‘ESG 경영위원회’를 가동하고 있으며, 47개 지표 기반의 ‘ESG 수준 진단’을 통해 경영 체계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아울러 ‘건강한 세상을 위한 즐거운 불편’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통해 정례 조회 시 텀블러 및 태블릿 PC 사용을 정착시키는 등 일상 속 친환경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재단은 ESG 경영이 거창한 담론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일상에서 에코백을 나누고 텀블러를 사용하는 소소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기반의 ESG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의 ESG 캠페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재단 누리집(bcf.or.kr)에서 확인하거나 정책기획부(032-320-6367)로 문의하면 된다.
▲ 복사골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 중인 자원순환 캠페인 <에코백 이어달리기>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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