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학원 끝나고 집으로 가던 길,
울고 있는 남자아이를 발견한 부원초등학교 5학년 임다은 학생
자신도 어릴 적 엄마를 잃어버린 기억이 떠올라,
아이를 경찰서까지 직접 데려다준 다은 양의 따뜻한 마음
부천시는 이런 선행을 기려
‘어린이 안전홍보 키즈 수여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할 우리 모두의 안전 수칙!
1.약속한 길로만 다니기
2.친구들과 함께 다니기
3.“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로 도움 요청하기
4.긴급신고는 112
위급할 때, 방범용 CCTV 비상벨도 잊지 말기!
작은 용기 하나가 세상을 더 안전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