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당뇨관리 프로젝트’ 집중상담 참여자 모집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2-04 10:40

부천시는 당뇨병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치료율을 향상하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통해 ‘당뇨관리 프로젝트’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당뇨병은 혈당이 높아지면서 미세혈관이 손상돼 뇌졸중 등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 혈당 조절을 위해 식단과 운동 관리가 필수지만, 스스로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전문가의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


▲ ‘당뇨관리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상담 프로그램은 질환 및 영양 교육, 회차별 1:1 개인 상담, 심화 교육, 사전·사후 검사 등으로 구성돼 내실 있게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혈당 자가관리를 위한 혈당측정기와 소모품이 제공되며, 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체성분 등 3회 무료 검사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30세 이상 75세 미만으로, 당화혈색소 7.0% 이상인 당뇨병을 진단받은 부천시민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간호사와 영양사로 구성된 건강매니저가 팀을 이뤄 6개월간 개별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신청은 유선(032-678-0050)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완료 시까지 진행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100세 시대에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032-678-0050)나 홈페이지(www.bhd.or.kr)에서 가능하다.


[소사보건소 치매관리팀 032-625-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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