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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함께 떠나는 5일간의 즐거운 휴가!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 성료
부천시청  |  jamong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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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8  1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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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만화의 과거-현재-미래 조망하는 <한국 만화의 빛나는 별들> 영상 상영
- 대형 로봇과 함께하는 <만화의 미래> 퍼포먼스로‘2030 만화의 미래’주제 표현
- 2016 부천만화대상 시상식 개최, 마일로 <여탕보고서> 대상과 시민만화상 2관왕 올라

아시아 최대의 만화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가 7월 27일(수)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성대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만화축제 개막식에는 부천국제만화축제 박재동 운영위원장과 부천시 김만수 시장을 비롯하여, 부천시의회 강동구 의장, 설훈, 김상희, 김경협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최병구 콘텐츠정책관, 경기도의회 염종현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부천시의회 민맹호 부의장, 파비앙 레논 주한 프랑스 대사, 토마스 후삭 주한 체코 대사, 전국지역문화산업지원기관협의회 김인환 회장, 가수 전인권 등이 함께했다.

  ▲ 개막식 전경  
▲ 개막식 전경
또한 원로만화가 김산호, 박기정, 사이로, 손의성, 신문수, 이두호, 체코문화원 미하엘라 리 원장, 만화이론가 스콧 맥클라우드, 중국 북항 작가, 한국원로만화가협회 권영섭 회장, 한국만화가협회 이충호 회장, 우리만화연대 김형배 회장, 한국카툰협회 조관제 회장, 한국스토리작가협회 최금락 회장, 한국여성만화가협회 김숙 회장,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장동렬 회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정지영 조직위원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 오재록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한 목소리로 만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 개막식 퍼포먼스  
▲ 개막식 퍼포먼스
개막식에서는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주제인 ‘2030 만화의 미래’에 걸맞게 한국 만화 100년의 역사를 짚어보는 기획영상 <한국 만화의 빛나는 별들>을 상영했다. 펜 한 자루로 격동의 시대를 보낸 만화가와 그들의 대표작을 통해 만화의 흐름을 돌아보게 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영상이 상영되자 좌중 선후배 만화가 및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신인 만화가들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기회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스마일맨>의 이한솔 작가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가는 수상소감을 통해 “학생 때 언젠가 한번 쯤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며 “이번에 그 상을 제가 받게 돼 무척이나 영광이다. 앞으로 더 좋은 만화를 그리라는 격려라고 생각 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시상식  
▲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시상식
이어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2016 부천만화대상’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상과 부천시민만화상 2관왕에 오른 마일로 작가는 “데뷔작에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제가 즐거운 마음으로 그렸던 만화를 많은 이들이 즐겁게 봐 주신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더 좋은 만화를 즐겁게 그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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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 부문은 김홍모 작가의 <내 친구 마로>, 해외작품상 부문은 일본작가 오이마 요시토키가 그린 <목소리의 형태>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개막 퍼포먼스로 홍보대사인 개그맨 박준형이 5m 크기의 대형 로봇 ‘알파봇’과 함께 때 아닌 ‘진짜 만화축제 홍보대사’ 자리를 놓고 유쾌한 설전을 벌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후 박재동 운영위원장, 홍보대사 박준형, 시민홍보대사 ‘만저봐(부천시민 만화기자단 ’만화저널 세상을 봐‘)’, ‘알파봇’이 함께 만화축제의 개막을 공식선언했다.

  ▲ 개막식 개막선언  
▲ 개막식 개막선언
만화축제 박재동 운영위원장은 “출판에서 웹툰으로 만화의 중심이 급변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만화축제도 어느덧 성년을 앞두고 있다”라며 “만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내외 빈과 함께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만화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 단체사진  
▲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 단체사진
컨퍼런스 또한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에서 개최된 <웹툰 투 필름(Webtoon to Film)>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공동으로 진행한 웹툰 피칭쇼로, <덴마>의 양영순 작가, <고기인간>의 모래인간 작가 등이 작품 피칭을 진행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안영진 대표는 “한국 영화의 원천 스토리로 웹툰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늘고 있다. 실제 영화를 만드는 프로듀서조합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공식적으로 웹툰과 영화를 어떻게 매칭 시켜서 성공 콘텐츠 가능성을 높일 것인가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향후 지속적으로 피칭쇼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코스튬플레이어 퍼레이드  
▲ 코스튬플레이어 퍼레이드
만화축제는 개막 첫 날부터 만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남은 축제일정 또한 기대케 했다.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만화축제는 ‘2030 만화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오늘날의 만화 생태계와 미래의 변모하는 만화의 모습 등을 주제로 전시와 컨퍼런스, 참여형 이벤트 등 여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코스튬플레이어 단체사진  
▲ 코스튬플레이어 단체사진
만화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학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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