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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애 최고의 날-영화는 삶의 엔돌핀-
임창선 시민기자(복사골)  |  lim419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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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6  16: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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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죽는 순간만 있을 뿐이다”
    <우리 생애 최고의 날>에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대사이다.

    살아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말기 암 환자 안디와 베노. 요양원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을 찾아 나서기로 의기투합한다. 수많은 비극과 희극이 뒤엉킨 여정 끝에서 무작정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난다.

      ▲ 영화 속에서  
    ▲ 영화 속에서

    프로그래머 3인이 강력 추천한 작품이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작품 중 하나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기필코 보리라 다짐하고 영화관으로 향했다. <우리 생애 최고의 날> 제목처럼 나에게도 최고의 날이 될까? 기대하면서 말이다.

      ▲ 매력적인 두 남자  
    ▲ 매력적인 두 남자

    “광활하면서도 아름다운 아프리카 대자연을 배경으로 두 암 환자가 <생애 최고의 날>을 찾아 나서는 버디 로드 무비,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 준다”고 감상평을 쓴 ggaebee88 님의 속마음이다.
    “예고편 보고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밌게 봤습니다. 감동과 눈물이 다 있습니다. 독일을 넘어 아프리카의 멋진 대자연도 감상 가능한 로드무비요소도 있습니다. 두 배우도 훈훈합니다. 판타스틱 영화제 작품들 소재가 하드한 것이 많은데, 머리도 식힐 겸 편안하게 보고 싶은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라는 mjnl86님의 감상평이다.

      ▲ 베노와 안디  
    ▲ 베노와 안디
      ▲ 대자연과 함께 삶을 나누며~~  
    ▲ 대자연과 함께 삶을 나누며~~

    플로리안 다비드 피츠감독은 1974년 뮌헨 출생이다. 미국 보스톤음악 전문대학교에서 드라마를 공부한 뒤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저스 러브스 미〉 (2012)가 장편 연출 데뷔작. 두 번째 연출작 〈우리 생애 최고의 날〉에서는 독일 인기 배우 마티아스 슈바이그회퍼와 함께 주연 배우이자 감독으로 또 한 번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 눈도장 찍어요  
    ▲ 눈도장 찍어요

    우리 생애 최고의 날은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날을 마음껏 누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준비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영화에서 그 답을 아프리카의 대자연을 통하여 깊은 울림으로 대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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