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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싸우자! 우린 포기 안 해!'부천, 충주원정에서 0-3 패해
김덕영 시민기자(블로그)  |  kabbalah1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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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1  23: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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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린 K리그 15라운드 부천FC 와 충주험멜의 경기는 0-3으로 부천이 패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부천은 2연패의 부진을 끊어야 했다. 충주는 5연패 후 감독이 자진사퇴하고 나선 첫 경기였다.

전반 20분 충주 임종욱이 선제골을 뽑았다. 부천의 공격도 이어졌다. 부천의 강슛은 충주 골키퍼 황성민의 선방으로 막혔다.

전반, 부천은 충주 골문을 흔들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부천은 김상록과 최낙민을 교체선수로 내보내 공격력을 강화했다.

충주 임태석은 후반 4분과 10분에 걸쳐 총 2골을 넣었다. 한 골이라도 따라잡으려는 부천의 공격은 쉽게 풀리지 않았고, 후반 39분 이윤의의 날카로운 프리킥 슛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경기 후 곽경근 감독은 “수비 실수가 많았다. 수비 보강을 위한 새로운 선수들이 영입될 계획이다. 선수들을 잘 다독여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주간의 휴식기 동안 부천은 인천유나이티드, 성남일화와 연습경기를 갖는 등 전력을 정비한 바 있다.

부천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장거리 원정을 힘들어한 것 같다. 제 실력이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고 말했다.

충주경기장을 찾은 부천서포터들은 ‘끝까지 싸우자! 우린 포기 안 해!’란 서포터 송을 외치며 전 후반 내내 힘찬 응원을 보냈다.

부천은 3연패 했지만 승점 20점으로 K리그 챌린지 3위를 지키고 있다.

다음 16라운드 경기는 오는 7일(일) 오후 7시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상무와 대결한다.


글 김덕영 시민기자 (블로그)
사진 부천FC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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