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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처럼 멋진 치어리더가 되고 싶어요"부천시 연합회장기 치어리딩 페스티벌 개최
이종문 시민기자(복사골)  |  ljm56b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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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7  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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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어리더는 프로야구나 농구장 등 각종 스포츠 경기장의 꽃이다. 경기에 임하는 자기 팀을 응원하고 관중에게는 흥과 응원을 이끌어내는 치어리딩이 요즘 어린학생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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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부천시 연합회장기 치어리딩 페스티벌이 지난 6월 4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렸다. 부천시 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부천시 치어리딩연합회에서 주관한 이 행사는 주로 부천과 서울지역의 초중고 및 대학일반 등 20여 개 팀이 참가하였다. 참가팀들은 스턴트, 팜, 액션, 파트너 등의 종목에서 그동안 땀 흘려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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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에서 어린 학생과 젊은 참가자들은 간간이 작은 실수도 했다. 그러나 서로 격려하며 자신들이 좋아하는 치어리딩 분야의 여러 기술들을 열정적으로 펼쳐보여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울에서 초등부 단체 스턴트 종목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가끔 연습하다가 손발을 다치기도 하지만 끝까지 열심히 배워서 언니들처럼 멋진 치어리더가 되겠다."며 자신의 꿈을 야무지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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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 체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하는 치어리딩은 2004년 제1회 세계치어리딩 선수권대회를 통하여 국제적으로도 스포츠로서 인정을 받게 되었다. 부천시 치어리딩연합회가 출범한지는 올해로 2년째이지만 치어리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 각급 학교의 동아리나 전문 교육시설에서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 체육회에서는 신나는 주말 체육학교를 운영하면서 매주 토요일마다 관내 5~6개 학교에서 치어리딩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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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치어리딩연합회의 박재호 회장은 "앞으로 2~3년 내에 관내 초중고교중 20%까지 치어리딩을 스포츠 활동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대회를 유치하여 치어리딩으로 자신의 끼와 흥미를 마음껏 표출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치어리딩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많아져서 함께 행사를 즐기며 치어리딩의 저변확대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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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이 살아있는 치어리딩이 활성화되어 부천의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가 함께 어우러져서 시민들의 문화생활이 더욱 풍성해 지기를 바란다.

    부천시 치어리딩연합회 010-3370-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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