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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내기 프로젝트! 덕유마을 꽃집 경사났네!通(통)!新(신)덕유마을 꽃모종 나눔행사
박연화 시민기자(복사골)  |  ohb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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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1  15: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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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유마을 아파트 (204동) 옆에 꽃집이 생겼다. 꽃을 판매하는 꽃집이 아니라 꽃밭과 텃밭에서 가꾼 갖가지 모종을 마을주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학습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덕유마을 1~4단지 주민모임 ‘通(통)!新(신)덕유’ 덕유마을꽃집에서는 그동안 심고 가꾸어온 꽃과 채소 모종 나눔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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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유마을 꽃집’은 지난 2014년부터 단지 내 자투리땅을 마을1단지 주민들이 흙을 올리고, 꽃을 심고 가꾸어가며 조성한 꽃밭이다. 3년동안 모종을 모으고 잘 가꾸어 꽃과 나무의 종류가 30여종이 넘는다.

    해마다 가을이면 꽃씨를 받아서 종자 늘리기를 반복하여 봉숭아, 과꽃, 방울토마토, 상추 등이 500여개의 싹을 틔워 지금의 풍성한 꽃집이 만들어졌다. 올해는 부천시의 지원으로 텃밭 상자 속에 갖가지 채소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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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3일 덕유마을꽃집 앞에는 마을주민들이 모여들었다. 아이들 손을 잡고 온 엄마들의 환한 미소와 함께 마을주민들은 모종화분 2개씩을 받아들고 가벼운 발걸음을 돌렸다.

    덕유마을 꽃집에서 가꾸어온 모종은 마을가꾸기로 아파트 단지 내 화단과 꽃집주변에 심고, 나머지 200여개의 꽃모종화분은 마을 주민 누구에게나 나누어주는 모종 나눔 행사를 가지게 된 것이다. 그동안 꽃모종을 보살펴온 꽃집가꾸기 주민들도 함께 나눔행사에 동참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덕유꽃집을 가꾸고 있는 한 주민은 “아침 해가 뜨기 전에 물을 줘야 해서 부스스 눈비비고 꽃밭에 와서 우리 자식 같은 마음으로 들여다보곤 했다.”며 "우리마을 주민들 집집마다 예쁜 꽃이 만발한곳에서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가정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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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유꽃집은 마을가꾸기 주민모임 8명이 서로 돌아가며 자기집 꽃 가꾸듯이 사랑과 정성을 들여 키운 결과 다양한 꽃과 채소를 키워낸 풍성한 꽃집이 되어 나눔행사까지 갖게 되었다.

    “너무 싱싱해요. 아이들과 함께 물주며 잘 키워서, 우리 먹거리를 키우는 기쁨도 보여주고 싶고요, 우리식구 쌈밥 한그릇 만들어놓고 풍성한 식탁에 오손도손 모여 앉아야 겠어요.” 하며 채소모종을 받아들고 즐거워했다. (덕유1단지주민)

    덕유복지관 담당부서에는 "오는 9월 마을가꾸기 프로젝트로 덕유마을 꽃집에서는 허브와 가울국화 등 다양한 모종을 잘 키워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을꽃나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가을 덕유마을 꽃밭에는 가을국화의 향연이 펼쳐질 준비를 미리하고 있었다.

     덕유사회복지관 032) 325-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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