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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별밤에 체조?원미보건소 별밤시민건강교실
정선주 시민기자(복사골)  |  wjd711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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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31  22: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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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당동 장미공원 별밤시민건강교실모습  
    ▲ 도당동 장미공원 별밤시민건강교실모습
    현대인들의 민감한 화두인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개개인들은 피트니스센터에 큰 맘을 먹고 몇 달을 끊거나,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과 걷기를 생활화하고, 금연과 금주를 실천하기도 한다. 그러나 혼자하는 운동과 목표의 실천은 만만하지가 않아 많은 실패와 좌절 또 다른 재결심 속에 오르락 내리락하기 쉽다. 그렇다면 확 트인 야외 공간에서 이웃들과 함께 운동을 해보자.

    원미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별밤시민건강교실’이 그것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별밤시민건강교실’은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3월 28일부터 중앙공원 원형광장과 도당동 장미공원 무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 금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신나는 댄스교실과 스트레칭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 도당동 장미공원 별밤시민건강교실모습  
    ▲ 도당동 장미공원 별밤시민건강교실모습
    필자가 참가한 30일 도당동 장미공원에서는 저녁 8시부터 진행되는 건강교실임에도 불구하고 40~50명의 지역주민들이 1시간 동안 18곡 정도의 음악에 몸을 맡겨 신나게 댄스운동을 하고 있었다. 필자도 안정적인 동작을 구사하는 참여시민들 사이로 강사의 손짓 발짓을 따라해 보지만 한두 번 만에 따라갈 동작들이 아님을 절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월의 서늘한 저녁 바람과 백만 송이 장미공원의 장밋빛 향기를 온몸으로 체감하며 확 트인 야외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상관없이 즐겁게 댄스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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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간이 순식간에 훅 흘러가 버린다. 40~50대 여성분들이 주로 참가를 하고 있었으며 한 시간 동안 18곡 정도의 노래에 맞춰 생활댄스가 진행되었다. 3년째 이 프로그램을 참가하고 있는 이복순(도당동)씨는 “건강에 도움이 되니 꾸준히 나오게 된다. 무엇보다도 바깥에서 운동을 할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경제적인 부담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힌다.

    원미보건소에서는 운동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검사와 체성분측정 및 영양·운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일 년에 한 두 차례에 한정되어 건강교실 참가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는 부분도 있었다. 이런 아쉬움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건강관련 검사와 운동상담들이 현장에서 따라줘야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별밤시민건강교실‘은 부천시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적극적으로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1월 4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원미보건소 032)625-4254/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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