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친환경 벼농사 손모내기 체험 현장

5월 28일 오전에 오정구 대장동 들녁의 친환경 쌀 재배단지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한 부천시 농업관련 공무원들과 사전에 참가 신청한 200여 가족 등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벼농사 손모내기 체험 현장.

▲ 손으로 모를 심을 대장벌 넓은 논에 물이 가득찬 모습

▲ 흥겨운 농악대의 풍물놀이와 함께 시작된 모심기 행사

▲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김만수 시장

▲ 모내기에 참가한 가족과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무며 활짝 웃는 모습

▲ 참가한 시민들에게 인삿말을 하는 김만수 시장.

▲ 모심기 방법을 설명하는 오정구 친환경 쌀 재배단지 운영자.

▲ 맨발로 논에 들어가 어린이들과 모를 들어보이는 김시장.

▲ 어린이들에게 모심는 방법을 설명하는 김시장.

▲ 이렇게 잡고서 이렇게 심으면 되는거야.

▲ 다함께 줄을 맞춰 모를 심는 시민들.

▲ 이앙기를 타고 기계식 모내기 시범을 보이는 김시장.

▲ 모심기를 마치고 펼쳐진 OX 퀴즈와 온가족 흙탕물 달리기.

▲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흙탕물을  튀기며 신나게 달리는 어린이들.

▲ 흙탕물을 뒤집어 쓴채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 모든 행사가 끝난 뒤 몸에 묻은 진흙을 깨끗이 씻어내고서.

▲ 친환경 벼농사로 지은 복사골 으뜸쌀밥 시식회

▲ 복사골 으뜸쌀밥과 막걸리 한잔을 나누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김만수 시장

▲ 친환경 벼농사로 수확한 '복사골 으뜸쌀'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