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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동, 자매도시 상주에서 양파 수확14일, 자매결연 상주시 은척면 봉중리에서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홍보기획관실 김이경  |  ryk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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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8  11: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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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원미구 중1동주민자치위원회의 위원과 중1동 주민 40여 명은 지난 14일 한 자매도시인 상주시 은척면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돕기에 참여한 봉사자는 상주시 은척면 봉중리 이상희 씨의 양파밭에서 양파캐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고사리, 양파, 찹쌀, 꿀, 된장, 고추장 등 자매도시 우수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도․농 교류를 함께 추진한 상주시 은척면 함창호 면장은 “도․농간 자매결연으로 도시는 농촌 일손을 돕고, 농촌은 값싸고 싱싱한 농산물을 도시에 제공할 수 있다. 따스한 정을 느끼는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 원미구 중1동 이경훈 동장은 “중1동과 은척면 간 농산물 직거래와 유기농 맞춤형 재배농업을 통한 교류를 계속하겠다. 지역문화 축제, 체육 등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모범적인 도․농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원미구 중1동과 상주시 은척면은 지난 2009년부터 농촌일손돕기, 직거래장터운영, 지역문화축제 참여와 체육교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 모범적인 도·농교류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원미구 중1동주민센터 032-625-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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