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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립합창단 연습실 새롭게 단장된 마지막 겨울 모닝콘서트 차 한 잔, 음악 한잔!!시립합창단 화음은 차디찬 겨울 날씨 속의 따뜻함이 행복을 만들어 가는 열기로 가득
김윤연 시민기자(복사골)  |  youn8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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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0  1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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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오전의 차 한 잔, 음악 한잔이 있는 곳 부천 시민회관 내 부천시립합창단 모닝콘서트가 날이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합창단 지하 연습실에서 계절별로 저녁 시간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음악애호가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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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회관은 2015년에 부분별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데 합창단 연습실은 모닝콘서트의 인기에 걸맞게 비록 지하에 자리하고 있지만 새롭게 단장한 모습은 살롱 문화를 즐기듯 연주자와 관객의 호흡까지 가까운 거리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한 공간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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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오전 11시에 차 한 잔을 즐기며 앙상블 팀의 연주를 편안하게 감상하면서 알기 쉬운 해설까지 곁들어 합창단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배려다. 이 배려가 감동으로 전해져 입추에 여지없이 객석을 꽉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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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가 끝날 때마다 터져 나오는 박수 소리에 지휘와 해설을 맡은 손재연씨는 "연주자는 박수로 먹고산다며 시민의 아낌없는 박수 소리에 힘이 솟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연주자들은 시민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좋은 연주를 기획하여 다가가고 찾아가는 연주자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사랑을 부탁하였다.
     9일 오전 11시 2015년 마지막 모닝콘서트로 겨울시즌 ‘캐럴의 축제’로 손재연 해설 및 지휘를 맡은 앙상블 팀 연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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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창으로 겨울 동요로 공연 오프닝을 하였고, 두 번째 순서로 솔로 곡 (고향의 노래/ 눈) 우리 가곡/ 오페라 라보엠 중의 아리아/ 슈베르트 연가곡 ‘겨울 나그네’ 테너 베이스 소프라노 연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세 번째는 차이콥스키 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중 피아노 듀오 연주, 마지막은 또 합창으로 크리스마스 캐럴 송을 선사하였다.
     
    겨울을 연상하게 하는 동요, 아리아, 피아노 듀오, 크리스마스 캐럴 등의 프로그램은 오전의 차 한 자의 여유를 넘어 수준 높은 장르 아울러 음악 애호가를 마니아로 끌어들이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연주였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걸림 없는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모닝 콘서트로 너무 행복하다.”는 김순옥(41세 원미구 상동에 거주) 씨의 감동 메시지도 고스란히 녹아든다. 한겨울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며 감동의 도가니에 푹 빠져들게 하였다.
     
    앙코르를 부르짖는 관객을 뿌리치지 못하고 다시 관객과 함께 캐럴을 불렀고 시립합창단 화음은 겨울 날씨 속의 따뜻함이 작은 공간에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열기로 가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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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박수 소리와 함께 더욱 힘차게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언제 어디서든지 찾아가기도 하는 열정이 넘치는 합창단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하였다.

    내년에도 멋진 공연을 기대하며 연주자와 관객이 기념 촬영을 하며 행복한 해맑은 모습이 차디찬 겨울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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