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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아름다운 교육기부로 일궈낸 중원초의 「진로체험의 날」
송미숙 시민기자(복사골)  |  smk112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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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4  0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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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중원초등학교(교장 김영란)에서는 지난 11월 13일(금) 「2015년 진로체험의 날」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인사들의 교육기부를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직업의 가치관을 심어주고 진로를 탐색해보는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였다.

      ▲ 안전부분 진로체험 특강  
    ▲ 안전부분 진로체험 특강

    분야별 직업인 특강과 진로 컨설팅 특강은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직업인 특강은 학생들의 직업별 선호도를 조사하여 각 해당 반에서 체험하고자 하는 분야의 강의를 진행했다. 분야별로는 안전(경찰관), 조리(요리사), 음악(지휘자), 법률 및 사회활동, 교육으로 나뉘어졌다. 진로컨설팅은 5・6학년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진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요리부분 진로체험 특강  
    ▲ 요리부분 진로체험 특강

    안전파트 강의를 들은 유민(6학년)학생은 “평소 경찰관이 멋져보였는데 수갑을 실제로 보고 범인 잡는 동영상을 보니 경찰관이 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해졌다. 경찰관이 되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요리파트 강의를 들은 정용권(6학년)학생은 “엄마가 식사준비 하시는 것을 도와드리다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토스트 만드는 과정이 특히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 음악부분 진로체험 특강  
    ▲ 음악부분 진로체험 특강

    끝으로 윤다래 선생님은 “어떤 직업을 가졌을 때, 그 일을 하는 사람은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재능이 있어야 하는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등을 간접적으로 체혐해보고 내 성향은 어떤지, 내 성향에 맞는 직업엔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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