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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에스트로 임헌정 스페셜 연주회 줄을 서서 매표하는 시민들나라 안팎으로 정서가 메마른 끔찍한 사건으로부터 25년간 ‘부천 필 사운드’ 창조로 행복한 부천 시민을 자랑합니다.
김윤연 시민기자(복사골)  |  youn8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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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2  2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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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가을 날씨로 인해 쉬이 떨어지지 않은 단풍으로 아름다운 가을날이 계속되고 있다. 1120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06회 정기연주회가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였던 마에스트로 임헌정 스페셜 공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내림나장조 작품 19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나단조 작품 74 ‘비창을 연주했다.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에스트로 임헌정스페셜> 연주회는 25년간 부천 필의 수장으로 부천 필 사운드를 창조하였으며, 음악의 구도자로 한결같은 길은 걸어온 마에스트로 임헌정이었기에 25년 동안 마에스트로 임헌정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기대를 안고 입추에 여지없는 관객들이 줄을 서며 매표를 하였다. 하우스매니저(이경은) 씨는 연주 관련 문의가 많았으며, “당일표를 살 수 있느냐?” 고하는 문의가 많아 2층까지 오픈하였다고 했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표를 사려는 관객들이 줄을 서서 표를 매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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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민회관 대강당은 건물이 오래되어 서울의 다른 연주회장보다 화려하지도 않고 낙후된 건물은 관객에게 많은 불편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부천과 서울 경계 온수에 거주한다는(김보숙 40) 씨는 아들과 함께 연주회를 찾았는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는 너무 훌륭하다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뒤지지 않는다면 서울 예술의 전당에 가지 않아도 교통편이 편하고 집과 가까워 저렴한 가격으로 현장에서 훌륭한 연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번 시리즈 레퍼토리는 부천 관객 설문조사에서 다시 듣고 싶은 클래식으로 선정된 곡을 모아 연주하였다.
     
    1부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인 피아니스트 정재원을 초청하여 역동적인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2을 연주하였다.
     
    인터미션이 끝나고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나단조 작품 74 ‘비창을 연주하였다. ‘교향곡 6번 비창은 웅대하고 드라마틱한 걸작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감성과 맞닿아 신뢰하며 믿고 듣는 마에스트로 임헌정 열정과 함께하였다.
     
    연주가 끝나자 기립하는 박수와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아 기어코 앙코르곡을 받아내는 관객이었다.
    앙코르곡은 영화에서 어느 수녀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기도로써 해결한다는 임헌정 지휘자 해설을 듣고 감상하였다. 그리고 마에스트로 임헌정 씨와의 연주는 내년을 기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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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안팎으로 정서가 메마른 끔찍한 사건들이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현실이다.
    문화 예술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천은 25년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 필 사운드를 창조한 마에스트로 임헌정 스페셜 연주회를 듣기 위해 입추에 여지없이 찾아온 관객들과 마에스트로 임헌정 25년의 각고의 노력으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과 함께 항상 평안하고 안정된 정서로 감동이 있는 부천시민으로 행복이 가득한 부천임이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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