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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 친구들과 함께 나눠요'북초등학교, 도란도란 역사 동아리의 재능나눔
고영순 시민기자(주부)  |  youn30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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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7  2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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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역사, 친구들과 함께 나눠요’
    북초등학교, 도란도란 역사 동아리의 재능 나눔

    “아주 먼 옛날에는 무엇을 먹었고, 농사는 언제부터 지었을까요?
    도구마다 다른 역사, 오늘은 선사시대 이야기 책 만들기를 하겠습니다.”
    지난 9월 2일 북초등학교(교장 박문수) 교육 복지실 에서는 ‘도란도란’역사 동아리 아이들의 재능 나눔강의가 진행되어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 교육복지 대상 아이들과 역사책만들기 수업  
    ▲ 교육복지 대상 아이들과 역사책만들기 수업

    동아리 ‘도란도란’은 역사이야기를 친구들과 쉽고 편하게 나누고 싶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4학년에서 6학년까지 13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올해 2년째다.
    매 년 3월에 교육 복지대상 아이들 15명을 선정하여 매 월 둘째 주 수요일과 금요일 3시부터 5시까지 재능 나눔 역사 수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동아리 아이들은 그동안 평생학습 지원사업으로 역사와 지리, 세계사를 수강해 왔으며 매월 정모를 통해 미리 구성해 온 수업 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이에 대한 자료를 제작한다.
    또한, 부천지역 청소년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우리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게임과 놀이 그리고 역사를 바르게 알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역사 바로알기 캠페인 동아리 활동  
    ▲ 우리역사 바로알기 캠페인 동아리 활동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최성오(6학년)군은“역사를 배우는 동시에 친구가 모르는 것을 설명해주기도 하면서 나의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발견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 아이들과 서로 수업 자료를 찾고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역사공부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업에 참여한 김OO(3학년) 양은 “처음엔 역사가 어렵고 지루한 줄 알았다. 하지만, 언니들이 선생님보다 편하게 느껴져서 수업이 재미있다. 특히 역사흐름을 책으로 만들었을 때가 가장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이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정우분 학부모는 ”아이들이 각자 역할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였다. 작은 나눔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 교육복지 아이들과 동아리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아가는 현장학습을 진행 할 계획이다”고 희망을 말했다.           

                                                                              북초등학교 070-709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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