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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합동으로 독거노인보호에 나서다!시민이 기증한 쌀을 공수특전여단에서 나누기 자원봉사에 나서
김은석  |  passionio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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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7  18: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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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쌀'을 전달하기로 한 제9공수특전여단 53대대 8지역대 장병들

    연일 매서운 강추위가 몰아치는 시기에 민군이 합동으로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9일 제9공수특전여단(제7851부대) 53대대 8지역대(소령 김영주)에서는 부천시에 한길케어(대표 이창열, 김태곤)에서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증된 '사랑의 쌀'을 각 독거노인가구로 전달하는 자원봉사에 나섰다.

    8지역대 특전사 김영주 소령 등 35명은 중대별로 동별 책임지역을 나누어 한길케어가 기증한 쌀 포대를 전달하면서 외로이 혼자 사시는 노인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간단한 집 청소 등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8지역대는 부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길케어는 도로용 안전물을 제작하는 부천지역의 업체로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많은 도움을 베풀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12월 21일에 독거노인을 위해 사랑의 쌀을 부천시에 기탁한 바가 있다.

    쌀을 전해 받은 어르신들은 쌀을 준 분도, 무거운 쌀을 들고 찾아와준 군인들도 모두 고맙다며 골목 어귀에서 군복 입은 모습이 안 보일 때까지 배웅했다.

    김영주 소령은 “우리 부대원 모두 이번 자원봉사로 불우한 노인들에게 직접 도움을 드린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이를 통해 시민 분들이 군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 독거노인지원센터 관계자는“군인들이 쌀을 전하기만 할 분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살가운 정을 나눌 뿐 아니라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약속하기도 했다. 독거노인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생긴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부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이다. 현재 35명의 독거노인돌보미들이 각 동에 1명씩 배치되어 주1회 가정방문, 주2회 전화 등을 통해 1,000여명의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서비스 연계 및 조정, 제공된 서비스에 대한 사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13년도에는 69명의 독거노인돌보미들이 현황조사를 통해 파악된 보호가 필요 한 독거노인 1,800명에게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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