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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구지 愛 빠지다! 마을이 살아 숨 쉬는 즐거운 상상심곡본동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녹아있는 영화 '깊은구지 마을이야기'
박연화 시민기자(주부)  |  ohb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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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6  2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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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가 들썩들썩한 심곡본동은 옛 지명이 ‘깊은구지’다

    지난 9월 5일 깊은구지 마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제5회 깊은구지 문화 한마당’이 도원초등학교 운동장과 교내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한마당 축제에서는 특이하게 마을 주민 200명이 연기자가 되어 직접 참여하여 2년에 걸쳐 만들어진 무성영화 ‘깊은 구지 마을 이야기’를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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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 남아있는 과거 전통 자료를 수집하여 만든 마을이야기 영화는 심곡본동의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마을 이야기를 과거. 현재. 미래의 보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러닝 타임 80분 정도의 분량으로 만들어졌다.

    부천의 과거 역사와 전통과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구도심인 심곡본동은 부천역의 전신인 소사역(서울역보다 먼저 지어진 기차역), 부천의 유일한 극장 소사극장, 우시장, 깡시장, 복숭아과수원, 도당제 등 부천의 문화유산을 많이 간직고하고 있는 지역이다.

    역사가 많은 과거사의 부천을 기억하고 살고 있는 마을주민들이 콘테츠가 된다는 것과 지역주민으로서의 애향심에 소중한 선물로 주고 싶었기에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모태로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는 기획자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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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문화한마당 추진위원장)은 “한마당 축제 속에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은 물론 마을이야기 영화를 상영함으로서 우리지역의 역사적인 전통을 재발견하는 자리이며, 특히 부천을 문화도시로 알릴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니 추진위원장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마을이야기 영화는 어르신들이 간직하고 있는 부천의 옛 기억 속에 현재 부모세대가 보는 모습이 얹혀지고 미래의 아이들이 꿈꾸는 부천의 모습이 다루어진 영화로서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있다.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마을 이야야기의 느림과 빠름에 클래식 기타 연주가 더해지고 변사의 구수한 입담이 잘 어울려진 초가을 밤에 향연이었다.

    성종무(촬영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부천 심곡본동의 역사를 알리고 외국인들에게는 현재 한국의 과거 전통이 살아있는 곳을 느낄 수 있는 부천 역사 스토리를 통해 세계적 이미지 재고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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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주민들이 주인공인 심곡권 아트밸리 공연이 한마당 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우리마을 공연단의 다양한 공연에서는 종합복지관에서 배움을 닦은 ‘어울림’팀의 차밍댄스를 비롯하여 부천남중 의 색스폰 연주는 예술교육의 활성화 사업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색스폰 앙상블로 ‘맘마미아’ 곡을 신명난 연주를 선보였다.

    김선주(심곡본1동주민)은 “ 마을영화까지 볼 수 있어서 색다른 추억한가지 더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요 특히 마을 영화 속에서 우리 지역의 숨은 스토리를 알 수 있어서 이 마을의 주민이라는게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내가 사는 지역은 나의 얼굴이라고 볼 수 있다. 나와 나의 이웃이 머물고 살고 숨쉬는 공간을 담은 영화를 통해서 내가 살 고 있는 지역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또 2016년 ‘부천국제 판타스틱영화제’에 상영 되어 부천의 전통과 문화 미래 젊은이들의 희망을 세계 영화팬들에게 알 릴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해 본다.

    심곡본1동 주민센터 032)625-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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