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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우리가 있잖아!'부천FC 김건호 눈물, 토닥토닥
김덕영 시민기자(블로그)  |  kabbalah1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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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4  1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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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하고 화도 나기도 했고요. " 5월 19일 고양과의 경기 후 김건호 선수는 서포터석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없었다. 땀과 눈물이 범벅 돼 한동안 눈을 뜨지 못했다. 21일 아주대학교와 연습경기가 있었던 훈련장에서 만난 김건호는 환한 얼굴로 인사 했다. 팀이 패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는 김건호는 지난 경찰청과의 경기에서도 눈물을 보였었다.
     
    "자꾸 울면 안 되는데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라고 말하는 김건호는 서포터에게 인사를 제대로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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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고양과의 경기 후 눈물을 보인 김건호에게 헤르메스는 ‘김건호! 김건호!’를 외치며 환호했다. 고양의 페널트킥 사인이 원정석에서는 김건호 선수의 몸에 맞아서 선언된 것으로 보여 팬들은 아쉬워했다. 경기 후 영상분석 결과 같은 팀 다른 선수에게 맞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원정경기에 다녀온 한 서포터는 누구한테 맞은 것은 중요한 게 아니다. 열심히 뛰어준 김건호와 부천FC 선수들에게 모두 고마울 뿐이다라고 전했다.
     
    김건호의 몸에는 아버지가 붙여준 'LOCOHO'가 따라다닌다. "용기가 희망을 뜻한다"는 이 말은 그의 분신이다. 김건호는 "다음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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