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독도를 방문하다~!독도는 우리땅 영원히 가슴에 새기리~!
조우옥 시민기자(주부)  |  woory1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18  22:47:37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 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단순히 노래 속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되뇌던 시절이 있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할 때마다 가슴만 태우고 있었다.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주최한 해양영토순례에 참가 하게 되는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다. 

    꿈에 그리던 독도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광복70년 서포터즈 드림팀과 모범 공무원들, 의경들 100여 명은 ‘훈련함 바다로’에서 2박 3일간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 아름다운 우리강산 독도를 사랑합니다  
    ▲ 아름다운 우리강산 독도를 사랑합니다
      ▲ 대한민국의 동쪽 끝 독도를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 대한민국의 동쪽 끝 독도를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여수엑스포에 전날 도착한 우리는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하루 밤을 묵었다. 10일 아침 해양교육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우리나라 동쪽 제일 끝에 위치한 독도를 향해 훈련함에 올랐다.

    훈련함은 10층 건물 높이 정도인 29m로 축구장 길이와 같은 110m로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함대이다. 최대 항해거리가 4,400마일로 한번 출항하면 100명의 해경들이 50일 동안 배안에서 숙식 할 수 있을 정도로 교육실, 훈련실, 체력단련실, 멀티미디어실, 세미나실, 사격시뮬레이션 조종실, 세탁실, 샤워실, 등을 구비해 놓고 있으며 갑판장에는 헬기도 뜨고 내릴 수 있는 곳도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함대였다. 여수에서 독도까지 가는 시간은 22시간이 걸렸다.

      ▲ 훈련함 바다로 앞에서 기념촬영을..

     

     

    ▲ 훈련함 바다로 앞에서 기념촬영을..
      ▲ 광복 70년 서포터즈 드림팀이 출발하기 전 한컷 찰카닥~!  

    ▲ 광복 70년 서포터즈 드림팀이 출발하기 전 한컷 찰카닥~!

      ▲ 함대에 올라 구명조끼를 입고 거수경례를 하며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었다  
    ▲ 함대에 올라 구명조끼를 입고 거수경례를 하며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었다
      ▲ 해양경비교육원에서 잠시 기념촬영을 했다  
    ▲ 해양경비교육원에서 잠시 기념촬영을 했다
    '훈련함 바다로'에 오르자마자 숙소를 정하고 독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동북아역사재단 이원택연구위원의 교육을 듣고서야 막연히 알았던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라는 것을 확실하게 각인 할 수 있었다.
    독도에 대한 교육을 마치고 해상안전 훈련에 동참하여 비상시 인명구조 활동을 받았다.
      ▲ 해양경비교육원 이주성 원장과 함께  
    ▲ 해양경비교육원 이주성 원장과 함께
      ▲ 저기가 바로 독도랍니다. 어머나 독도가 멋져요~!  
    ▲ 저기가 바로 독도랍니다. 어머나 독도가 멋져요~!
      ▲ 대한민국 광복 70년 기념을 축하하며 충성~!  
    ▲ 대한민국 광복 70년 기념을 축하하며 충성~!
      ▲ 해상함대에서 기념 퍼포먼스를 마치고 잠시 기념촬영을 ..  
    ▲ 해상함대에서 기념 퍼포먼스를 마치고 잠시 기념촬영을 ..
    11일 새벽 5시10분에 함대 갑판위에 올랐다. 꿈에 그리던 독도가 바로 곁에 있었다. 저마다 감격에 겨워 독도를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기에 바빴다. 두 번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라 여겨졌기에 모두들 독도를 품에 안아보고자 열광했다. 

    광복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퍼포먼스로 대형태극기를 갑판위에 펼쳐놓고 광복70년 서포터즈 드림팀과 모범 공무원들, 의경들 70명이 숫자 ‘70’을 만들었다. 하늘을 향해 양손에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를 올렸다. 동아일보 기자가 탄 헬리콥터가 하늘을 날고 있었기 때문이다. 꿈에 그리는 독도를 뒤로하고 해상함대에서 펼쳐진 퍼포먼스 사진을 보니 너무나 감격한 마음에 울컷 눈물이 쏟아졌다. 무더운 여름 날씨로 구슬 땀을 흘리며 힘들었지만 누구하나 짜증내지 않고 성실하게 행사에 임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처럼 보람찬 활동이 또 다시 올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크나큰 자부심이 느껴졌다.


      ▲ 독도 앞에서 태극기를 잡고 뜨거운 애국심을 다졌다.  
    ▲ 독도 앞에서 태극기를 잡고 뜨거운 애국심을 다졌다.
      ▲ 독도를 가슴에 품고 독도 사랑에 빠지다  
    ▲ 독도를 가슴에 품고  사랑에 빠지다
      ▲ 태극기를 흔들며 열광하는 광복 드림팀  
    ▲ 태극기를 흔들며 열광하는 광복 드림팀
      ▲ 광복 70년 기념을 축하하며 정말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를 드리는 마음  
    ▲ 광복 70년 기념을 축하하며 정말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를 드리는 마음
    해양경비안전교육원 이주성원장은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수칙을 지켜준다면 무사히 독도에 입도할 것”이라면서, “최근 여러 주변 국가들도 해양영토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해양경비 안전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라고 했다.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독도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경찰의 독도 수호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해양영토순례에 일반인이 함께 하기는 처음”이라고 했다.

      ▲ 독도 지킴이 순찰대원들께 감사를 드리는 마음입니다  
    ▲ 독도 지킴이 순찰대원들께 감사를 드리는 마음입니다
      ▲ 대한민국 광복 70년을 축하하며..  
    ▲ 대한민국 광복 70년을 축하하며..
      ▲ 청춘예찬 지기들과 함께 했던 순간이 자랑스러워요.  
    ▲ 청춘예찬 지기들과 함께 했던 순간이 자랑스러워요.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가슴 찡한 울림으로 ‘홀로 아리랑’을 불렀다.

    드디어 '훈련함 바다로'에서 12인용 RIB보트에 옮겨 타고 독도에 올랐다.
    두 명의 경비대원이 우리를 맞이했다. 독도에 발을 딛자마자 너무나 감격스러워 경비대원과 기념촬영을 했다. 독도 구석구석 기념촬영을 하며 마음이 바빠졌다. 파도치는 바닷물에 신발이 흠씬 젖었다.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부분이라도 놓칠세라 힘든 줄도 모르고 한달음에 경비대 정상에 올랐다. 아름다운 바위들로 이뤄진 독도의 절경을 바라보니 가슴이 메었다. 우리나라 동쪽 끝을 당당하게 지켜가고 있는 독도의 위용이 자랑스럽게 보였다.
      ▲ 해양경찰대원님들 수고에 감사를 드리는 마음입니다.  
    ▲ 해양경찰대원님들 수고에 감사를 드리는 마음입니다.

      ▲ 독도를 잘 지켜야 되겠습니다.  
    ▲ 독도를 잘 지켜야 되겠습니다.

      ▲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독도 수비대를 방문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답니다.  
    ▲ 독도 경비대를 방문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답니다.
    일반인들은 독도선착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되돌아가야 한다. 해양영토순례단은 정상의 독도경비대로 향했다. 독도 입도의 행운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고 걱정을 했었다. ‘독도의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용왕님의 도움이 있거나 삼대가 덕을 쌓아야 독도입도를 할 수 있다는 말들도 있을 정도이다. 어떤 이는 한 달 간 울릉도에 거주하며 기회를 엿보았지만 결국은 독도를 오르지 못하고 포기할 정도로 어렵다고 했다. 

    경비대가 있는 정상에 오르니 ‘한국령’이라고 적혀 있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땅이라고 되어 있는데 주변국에서 욕심을 내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독도를 방문하게 되면서 독도사랑이 더욱 강하게 느껴졌다. 소중한 우리 땅~! 독도~! 우리국민 모두가 나서서 반드시 독도를 지켜야 되겠다고 다짐을 했다. 대한민국에 살아 있는 한 마지막 한사람이 남을 때까지 독도를 지켜야 한다고..

      ▲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 아름다운 독도의 비경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 아름다운 독도의 비경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 대한민국 독도를 사랑합니다.  

    ▲ 대한민국 독도를 사랑합니다.

      ▲ 대한민국 한국령이라 쓰여진 독도는 당연히 우리땅이 맞습니다.  
    ▲ 대한민국 한국령이라 쓰여진 독도는 당연히 우리땅이 맞습니다.
      ▲ 독도에 다녀왔다는 서명을 하고 돌아왔어요.  
    ▲ 독도에 다녀왔다는 서명을 하고 돌아왔어요.
    12일 날에 체험수기를 발표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훈련함 바다로’에서 보냈던 2박 3일간의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활동이 각 언론사에서 대서특필 되었다.
    광복 100주년 기념식에는 8.15 광복절에 태어난 둘째 아들과 그 손자와 함께 손을 잡고 반드시 독도를 다시 찾아보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

    (독도는 1999년 천연기념물 제 336호 독도천연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2005년부터 일반인들도 입도가 가능하도록 독도를 공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고 입도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했다.)

    조우옥 시민기자(주부)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김장하는 날; 묵찌빠 신들의 열전
    • 카페 옆 박물관
    • 부천핸썹 굿즈 출시 & 팬미팅
    • 노터치! 핸썹이가 아무리 귀여워도 터치는 놉!!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부천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부천

    새해가 다가온다. 많은 사람의 머릿속엔 이미 ...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