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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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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8  1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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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월 23일 부천시와 신한일전기가 산-관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6월 23일 부천시와 신한일전기가 산-관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는 신한일전기의 해묵은 규제를 해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라믹소재 기술지원센터 개소는 부천의 산업을 고도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금형센터 착공으로 부천을 비롯한 수도권 금형산업의 대대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는 전체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업종 위주로 재편해 가는 일을 부천시 경제정책의 중심에 놓고자 한다.

      ▲ 지난 6월 23일 부천시와 신한일전기가 산-관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지난 6월 23일 부천시와 신한일전기가 산-관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신한일전기 증․개축 10년 만에 해결 실마리 찾아
    부천시는 신한일전기 공장 증․개축과 관련하여 10년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신한일전기는 1968년부터 송내동에서 공장을 운영해 온 부천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수출물량 증가와 공장 건축물 노후화로 지난 2005년도부터 증·개축을 추진하려 하였으나 제1공장부지(23,441.2㎡)의 약 49%인 11,452㎡가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주거지역 내에서는 공장 증·개축이 불가능했다.

    해 묵은 규제를 풀기 위한 실마리는 지난해 11월, 행정자치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지역 규제개혁 끝장토론회’에 신한일전기(주)의 기업규제가 개선과제로 확정되어 보고되었고, 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부천시가 머리를 맞댄 열띤 토론을 하면서 해답을 찾게 되었다.

    신한일전기 공장 증·개축은 건축비용과 시설투자를 합쳐 3년간 최대 약 200억원 이상이 투입되어 최소 200억원 이상의 연매출 증대와 100여명의 신규 일자리창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꽁꽁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를 기업규제 개선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규제를 부천시에 건의하면 적극 해결 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다.

      ▲ 지난 5월 19일 한국금형센터 착공식에서 김만수 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지난 5월 19일 한국금형센터 착공식에서 김만수 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신성장 동력, 부천 특화산업 지원 육성

    부천시는 올해 세라믹소재기술지원센터 개소, 한국금형센터 착공식을 갖고, 더불어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 산업을 특화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등 부천을 R&D 산업기지로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산업구조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부천의 산업구조 고도화도 멀지 않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 부천테크노파크에‘세라믹소재기술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에서는 ▲수도권 세라믹 기업 시험분석 및 기술지원 ▲기술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기술지도 ▲국내·외 표준화 연구, 기타 산학연 기술협력이 이루어진다.

      ▲ 지난 5월 19일 한국금형센터 착공식에서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시삽식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5월 19일 한국금형센터 착공식에서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시삽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 오정일반산업단지 몰드밸리에 ‘한국금형센터’가 들어선다. 시는 지난 5월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금형센터는 총 618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는 수도권 금형기업을 비롯한 오정산업단지와 부천지역에 밀집된 금형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금형 기술개발·연구·시험생산 등 금형산업의 포괄적인 지원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금형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되면 부천을 비롯한 수도권 금형산업의 대대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 시는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 산업을 특화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기술 및 제품개발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강소기업들에게 기술지원은 물론 우수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학․연․관 협력시스템을 갖추어 R&D 종합인프라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

      ▲ 지난 6월 17일 부천시 강소기업 20개 업체를 선정하고, 시청 창의실에서 강소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6월 17일 부천시 강소기업 20개 업체를 선정하고, 시청 창의실에서 강소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강소기업 전략적 지원

    부천시는 강소기업를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규모의 경쟁력 추구보다는 특화된 자기만의 특성을 살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기업을 지원하고 유치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기산정공, 동아정밀공업㈜ ,미래SMT, 삼원테크 등 20개 업체를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지난해 10개 업체를 포함 총 30개 업체가 향후 부천을 발판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 지난 6월 17일 시청 창의실에서 강소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6월 17일 시청 창의실에서 강소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강소기업에 대하여 기업지원기관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강소기업 육성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천시, 가톨릭대학교링크사업단, 중소기업진흥공단인천지역본부 3자간 강소기업 지원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부천시는 미래 기틀을 위해 기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경제 부흥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강소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홍보실 언론팀 032-625-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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