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오후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의 이모저모.

7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게양을 홍보하는 퍼레이드에 군악대와 함께한  오병권 부천시 부시장과 직원들. 

▲ 군악대를 앞세우고 만화영상진흥원 앞길을 행진하는 퍼레이드.

▲ 태극기를 흔들며 함께 가는 오병권 부시장과 부천시청 직원들

▲ 오병권 부시장과 오재록 만화영상진흥원장 등이 태극기 게양을 홍보하는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 개막축하 퍼레이드에 함께한 코스프레 참가자들.

▲ 개막축하 퍼레이드에 함께한 만화축제 홍보대사 로봇트레인

▲ 만화박물관 앞에서 펼쳐진 플래시 몹.

▲ 만화박물관 앞에서 펼쳐진 플래시 몹.

▲ 만화박물관 앞에서 만화 캐릭터 복장으로 포즈를 취한 코스프레 참가자들

▲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한 김만수 부천시장과 김문호 시의회 의장.

▲ 코스프레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김만수 시장.

▲ 코스프레 참가자들과 어린이들의 기념촬영

▲ 축제에 참석한 원로만화가들의 기념촬영.

▲ 개막식장 전경.

▲ 만화축제 홍보대사인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의 만화축제 주제 소개

▲ 개막공연으로 펼쳐진 김정기 작가와 프랑스 출신 베르나르 작가의 드로잉 쇼.

▲ 김정기 작가와 베르나르 작가의 작품이 하나로 합쳐져 완성된 드로잉 쇼.

▲ 부천만화대상 해외작품상 시상

▲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 시상

▲ 부천만화대상 부천시민만화상 시상

▲ 부천만화대상 대상 시상

▲ [인천상륙작전]으로 대상을 수상한 윤태호 작가의 수상소감 발표.

▲ 박재동 만화축제위원장의 만화축제 개막선언.

▲ 박재동 만화축제위원장의 노래와 함께한 개막선언.

▲ 개막선언과 동시에 축포 발사.

▲ 박재동 만화축제위원장과 홍보대사 줄리안.

▲ 개막식 참석 내빈들의 기념촬영.

▲ 개막식 참석 내빈들의 기념촬영.

▲ 만화박물관 제1기획전시실에서 열린 기획전 '만화의 울림, 전쟁과 가족' 개막식.

▲ 개막 리셉션에서 축사를 하는 오병권 부시장.

▲ 자랑스런 후배만화가 박건웅 작가에 대한 원로만화가 김산호 선생의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