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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납치·유괴에 대처한 모의훈련 실시전국제일 안전도시 부천, 200곳 723대 CCTV 설치
홍보기획관실 주은정  |  silverejj@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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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3  15: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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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님! ○○초교 후문에서 어린이 납치로 보이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긴급 상황 모의시연입니다. 현재 ○○초교에서 납치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으니, 출동바랍니다.”
“긴급상황입니다. 후문에서 지금 어린이 납치상황이 발생했으니, 출동 바랍니다.”

40대 초반 남성이 솔안초교 후문 근처에서 어린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려고 하자 방범CCTV 실시간 관제중인 관제요원이 상주경찰관에게 상황을 보고한다. 상주경찰관은 112순찰대에 상황을 전파하고 현장출동 지령을 내린다. 관제센터로부터 도주로를 전파받은 순찰차가 납치 용의자를 발견하고 제압함으로써 상황은 종료된다.

이것은 지난 21일 ‘방범CCTV 설치사업’보고회에서 열린 모의 시연회의 장면이다.

부천시는 어린이 통학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66곳에 256대의 CCTV를 설치하고 경찰·교육청·학교장 및 학교운영위원회, 녹색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 등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범CCTV 설치사업’보고회 및 시연회를 실시했다.

부천시는 올해 말까지 200곳 723대, 2017년까지 연차적으로 1,015곳에 4,164대의 CCTV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 장소는 주로 아동·여성 대상 성폭력 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골목길, 우범지역, 도시공원, 놀이터 등 범죄 취약지역에 집중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시·경찰·학교가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공조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CCTV 확대 설치를 계기로 각종 절도, 강도, 폭력, 뺑소니 등 강력 범죄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천시 정보통신과 영상정보팀 유병목 팀장은 “올해 7월부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CCTV 관제센터 상시 견학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할 예정”이라며 “참가자 신청은 시 홈페이지(http://www.bucheon.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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