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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을 이어온 이웃사랑진솔회, 홀몸어르신 250여 명에게 난타, 민요 공연과 식사대접
홍보기획관실 김은석  |  passionio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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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3  14: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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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8년째입니다.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항상 이웃을 돕기 위해 애쓰는 진솔회원들이 있어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이렇게 어르신을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김선호, 진솔회 회장)

    지난 15일 진솔회(회장 김선호)는 지역의 ‘홀몸노인돌봄사업’ 대상 어르신 200여 명을 위해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식당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인 진솔회는 지난 2006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사람을 위해 해마다 ‘쌀 나눔 행사’ 및 ‘경로잔치’를 열어 왔다. 올해도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어르신을 위한 잔치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부천 산사모예술단의 난타공연과 민요가 식전행사로 열렸다. 내빈소개와 점심식사에 이어 코미디언 한심해 씨의 각설이 타령과, 마술 및 경기민요메들리 등이 진행됐다. 이후 행운권 추첨 및 기념품 전달의 순서가 마련됐다. 이 자리엔 ‘홀몸노인돌봄사업’ 수행단체인 부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황진희) 회원을 비롯해 후원자 등 총 250여 명이 함께했다.

    자리에 참석한 원미구의 김 아무 어르신은“적적하게 하루하루를 보낼 때가 많았다. 오랜만에 즐거운 공연과 맛있는 식사를 대접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선호 회장은“이 자리에 참석한 어르신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진희 회장은 “홀몸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이렇게 마련하고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어르신을 도울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하도록 부천시새마을부녀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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