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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의희망봉사단’이색적인 봉사활동 펼쳐삶은 계란을 이용한 민간요법으로 바퀴벌레 퇴치
부천시청  |  leh13465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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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30  1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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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무더운 여름날 오후, 춘의동 주민센터 앞마당에는 계란 500개를 삶는 춘의희망봉사단(운영협의회장 김희섭) 봉사자들로 북적였다. 모두들 이마엔 땀방울이 맺혔지만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다.

    다름 아니라 작년도에 희망봉사단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민간요법으로 잘 알려진 계란과 붕산으로 바퀴벌레 살충제를 만드는 과정이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28일에는 계란을 삶고 29일 당일에는 계란 노른자를 분리하여 붕산과 설탕, 물을 섞어 반죽 한 후 용기에 담는 등 이틀에 걸쳐 이어진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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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만들어진 바퀴벌레 살충제 420통은 춘의동에서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는「찾아가는 현장복지센터(춘의종합사회복지관 1층)」와 각 통장을 통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정에 배부되었다.

    판매되는 바퀴벌레 살충제를 쉽게 구입할 수도 있지만 건강을 해치기 쉬운 여름철에 우리 이웃들이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겼기에 그 의미가 더 큰 것이 아닐까?

    이런 민간요법 아이디어를 낸 희망봉사단 김희섭 회장은“적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봉사활동 꺼리를 만들어 봉사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원미구 춘의동 032-625-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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