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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극빈자들의 희망 생명수를 길어 올리는 사람들우리 모두 함께 사랑을 나눠요~!
조우옥 시민기자(주부)  |  woor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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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7  13: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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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한 지붕 아래에 살고 있는 시대죠. 지금도 물을 제대로 공급 받지 못해서 꺼져가는 생명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나눠주는 작은 사랑이 수많은 생명을 구해낼 수 가 있어서 흐뭇합니다.”

    사)아리랑응원단 부총재로 단체를 이끌고 있는 현명스님의 말이다. 전국 1만명의 회원을 두고 부천시 거주 45명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아리랑응원단에서 금년 9월에 미얀마에 사랑의 생명수를 제공하고자 열심히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소식을 듣고 나라사랑 무궁화사랑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무궁화사랑 봉사단체에서도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을 주기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

      ▲ 사)아리랑응원단과 사)대한민국 무궁화사랑 단체원들이 기념촬영을  
    ▲ 사)아리랑응원단과 사)대한민국 무궁화사랑 단체원들이 기념촬영을

    지난 4월부터 회원들이 나서서 사랑의 후원금을 모은 결과 7천만 원 상당의 거금을 마련하여 기증 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증되는 사랑의 후원금으로 생명수 5개를 시공해줌으로서 열악한 환경으로 어려운 삶에 노출된 8만여 명의 극빈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게 됐다.
    또한 건강이 좋지 않은 환자들을 위해서 추나 바이브레이션 의료기와 어린 학생들을 위한 연필, 노트, 크레파스, 등, 학용품도 준비하여 기증할 예정이다.

    현명스님은 “자국의 극빈자들을 돕기 위해 뜻 깊은 기부행사 소식을 듣고 미얀마 종교성 장관이 직접 초청장을 보내왔어요. 아리랑봉사단체 40명의 회원들이 함께 동참해서 미얀마를 다녀 올 예정입니다. 이번에 시공되는 생명수는 고아원 아이들과 극빈자들에게 우선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서 더욱 뿌듯한 마음입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건강해야 튼튼한 사회를 이룰 수 있거든요.”라고 했다.

      ▲ 현명스님의 인자한 모습  
    ▲ 현명스님의 인자한 모습

    어떤 계기로 미얀마 극빈자들을 돌보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현명스님은 “제가 미얀마 양곤불교대학에서 6년 동안 재직하며 국제 불교지도자협회 부원장으로 있었습니다. 미얀마는 불교국가이기 때문에 제가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난날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에는 미얀마에서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가 더 잘 살게 되었지만 고마운 마음을 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지내면서 극빈자들의 어려운 실정을 잘 알고 있기에 한국에 돌아오면 뜻있는 봉사단체원들과 함께 미얀마 극빈자 돕기 활동을 펼쳐보고자 나선 것입니다.”라고 했다.

    박익상 사)아리랑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현명스님은 고향이 함경도 이북입니다. 4살 때 입문하게 되어 부산 범어사에서 8살 때 정식으로 출가했습니다. 조계종 감찰스님을 거쳐 호법부에서 실시한 청백리상을 받을 정도로 쾌적한 삶을 중요시 하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재물에 대한 욕심을 내지 않고 세계적으로 어려운 중생들을 구하고자 사랑을 펼치는 스님입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대한무궁화 중앙회 부천지회 윤영애 운영위원장은 “이웃나라가 잘 살아야 우리가 더 살기 좋은 것이죠. 우리 부천 무궁화봉사단체도 진즉에 구성됐으면 더 많은 봉사를 했을 것인데 아쉬운 마음이에요. 다음 번 12월 달에도 한 번 더 미얀마 돕기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때는 부천지기들의 왕성한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뜻있는 님들은 함께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세요.”라고 했다.

    세계 국제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활동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중에 어려운 이웃 사랑 나눔에 앞장서는 모습은 아마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가 최고가 아닐까싶다. 현명스님과 함께 미얀마 극빈자 돕기 생명수를 보내주는 사)아리랑응원단 회원들과 사)대한무궁화 중앙회 부천지회 단체원들의 활동이 대한민국의 민간외교 역할에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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