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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평일에도 쏟아지는 빅 스타의 향연!마스터 클래스 소노 시온 감독 참석, 갈라나이트 <그리울 련> 정경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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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4  08: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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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노시온  
    ▲ 소노시온
    지난 22일(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BiFan)에서 소노 시온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와 정경호가 참석한 갈라나이트 행사가 열렸다.

    일본 외 최초 상영인 <리얼 술래잡기(2015)> 상영 후 진행된 마스터클래스에는 소노 시온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비정상적이다’와 ‘나쁘다’가 소노시온의 작품을 관통하는 정서라고 생각한다. 그런 캐릭터를 통해서 감독이 이야기하고 싶은 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소노 시온 감독은 “내 영화에서 나쁜 인물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내가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유형으로 인종차별자와 같은 우익적인 인물이다. 내가 매력을 느끼는 두 번째 유형은 논리보다는 감정에 따라 내키는 대로 사는 비정상적인 인물이다. 인간은 그렇게 아름답거나 이상적이지 않다. 평범한 사람도 누구나 어두운 부분을 가지고 있는데, 나는 그런 부분을 영화에서 표현하려고 한다. 누구나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직접 바라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의 영화에 이끌리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답하며 그동안의 작품을 관통하는 자신만의 세계관을 밝혔다.

      ▲ 좌측부터 감독 한철수, 배우 정윤선, 정경호  
    ▲ 좌측부터 감독 한철수, 배우 정윤선, 정경호
    마스터 클래스 이후 한 관객은 “영화제에서 본 최고의 관객과의 대화였다.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의 웃음과 박수가 끊이질 않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온 보람을 느꼈다”며 마스터 클래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그리울 련>의 배우 정경호, 정윤선, 감독 한철수가 갈라나이트에 참석했다. 많은 관객들이 영화 시작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몰려들어 출연 배우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화 상영 전 무대에 오른 감독 한철수는 “귀한 발걸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즐겁게 영화 관람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배우 정경호는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시원한 밤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영화를 보러온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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