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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씨앗 길 센터’ 여는 날
김미숙 시민기자(주부)  |  imoya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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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2  2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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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 오후 4시 원미도서관 내에 위치한 ‘부천 씨앗 길 센터’의 개소식이 있었다. 청소년은 자신의 꿈을 찾는 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델이 되어줄 사람을 찾지 못 하고 있는 요즘,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 열린 개소식이었다.

    송내동에 거주하며, 어머니와 함께 원미도서관 ‘부천씨앗 길 센터’를 찾은 이석훈(15, 부천남중 2학년) 학생은 “ 제 꿈이 무엇인지 찾고 싶어서 왔어요. 자주 꿈이 바뀌고 하고 싶은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신청을 하고 어머니와 함께 왔지요”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하고 싶느냐는 질문에 망설이며 머뭇거렸다. 그러자 주변에 계신 다른 어머니는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여기에 온 걸 보니 아주 기특하다며 칭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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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개소식에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하는 진로적성 특강과 청소년과 함께 하는 부천씨앗 길 센터 벽화 그리기가 16:30~18:30분까지 진행되었다. 씨앗 길 센터를 활짝 여는 이 날, 깜짝 멘토와 함께 여는 퀴즈와 현판식 기념사진, 캘리그라피(감성글씨) 퍼모먼스와 체험도 함께 진행되었다. 도서관 담당 사서 이재희씨는“ 요즘 대학생이 되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무엇을 할지 몰라 진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보며 중학생 때부터 일찍 진로에 관한 부분의 중요성을 알고 대처하도록 돕는 데 ‘부천 씨앗 길 센터’가 마중물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자유학기제가 있는 중학교 시기에 적절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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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씨앗 길 센터는 방학 중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많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 인문학, 청소년 한국사 능력시험 , 장주식 작가 공자 리더십 등이 있다. 그리고 직업체험과 관련하여 건축사, 웨딩플래너, 카피라이터, 패션디자이너, 바리스타 등 청소년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되어 있다. 많은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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