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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솔안 Book-Cafe로 소통하러 오세요책 향기, 커피향기 가득한 송내1동 솔안Book-Cafe에서 여름을 잊다
김영미 시민기자(주부)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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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4  22: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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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안 북-카페에서 김애자 동장님과 즐거운 시간  
    ▲ 솔안 북-카페에서 김애자 동장님과 즐거운 시간
    지난 6월, 송내1동 주민 센터(동장. 김애자) 동장실이 Book-Cafe로 변신했다.

    기존에 있던 송내1동 주민센터 ‘홀씨 도서관’은 3층이라 주민들의 발걸음이 뜸했다. 김애자 동장과 김영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머리 맞대고 찾던 중, 1층 동장실을 리모델링하기에 이르렀다.

      ▲ 솔안 북-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  
    ▲ 솔안 북-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
    김동장은 “동장실을 주민 센터 내부로 옮기고 주민들을 위하는 사업을 추진하던 중, 책 읽는 송내동 주민을 많이 만나고 싶어서였다.”고 말했다.

    ‘솔안 북-카페’는 정적이 흐르는 도서관이라는 이미지를 깨고 명칭도 바꾸었다. 주민참여예산회의(회장. 김영규)에서 계획하고 여러 차례 회의를 거친 뒤, 송내동 마을지도 만들기 사업으로 진행되었다. 소요예산은 3,000만원(시설비 2,700만원, 자산 취득비 300만원)으로 책장, 의자, 탁자, 커피 머신등을 구입했다. 커피, 쿠키 등으로 판매하여 창출된 수익금은 이웃돕기 사업으로 지역주민에게 환원한다.

      ▲ 송내1동 주민센터 솔안 북-카페 바깥 풍경  
    ▲ 송내1동 주민센터 솔안 북-카페 바깥 풍경
    ‘솔안 북-카페’를 찾은 부천 서 초등학교 5학년 박소현양은 “도서관 같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1층이라 더욱 좋아요. 조금 아쉽다면 주말을 이용할 수 없군요.” 현재는 이용시간이 월~금, 오전 9시~ 오후 5시까지라서 자원 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하다.

    송내동의 순수 우리말은 솔안, 즉 소나무 안동네라는 뜻이다. 음계 중에 ‘솔’은 안정된 음이다. 안정된 동네 ‘솔안 북-카페’에서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고, 사람과 소통하는 하루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일상이다. 책 향기, 커피향기, 사람향기 물씬물씬 나는 시원한 ‘솔안 북-카페’에서 하루하루 보내면서 여름더위를 잊어보면 어떨까.

     ☎ 송내 1동 주민 센터 625-6761 김영미 복사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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