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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초 어머니 연극 "주인공이 되고 싶어."책사랑 학부모회 재능기부
송미숙 시민기자(주부)  |  smk112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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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5  1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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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엄마, 저기~ 저기~ 예쁜 날개 입은 분이 우리 엄마다~"

    "악당이 하나도 안 무섭잖아~" 

    "저기 해설하시는 분이 우리 엄마다~"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며 연극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주인공이 다름이 아닌 내 엄마, 친구 엄마라서 더 재미있고 신이 난다.

    지난 5월 29일(금) 오전 11시 부천초(교장 박병균)에서는 어머니들이 대본을 쓰고, 무대를 꾸미고, 연극을 하는 어머니표 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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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구름빵> 시리즈 중 '주인공이 되고 싶어요'라는 작품을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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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초에서는 다양한 학부모 재능을 어린이 독서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책 읽는 학부모들의 모임인 '책사랑 학부모회(회장 이유정)'를 조직해 매주 2일씩(수, 목) 교실과 도서관에서 저학년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및 각종 독서 지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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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사랑 학부모회'는 <학교 도서관 스토리텔링> 연수에서 습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실천하였다. 학생들에게 좀 더 다가가 즐거운 추억과 경험을 선사하고자 학부모들이 두달간 틈틈이 연습하고 준비했다.

    부천초 도서관 사서 김진서 선생님은 "아이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으며 직접 참가한 학부모들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더불어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한다.

    책사랑 학부모회 회장 이유정씨는 "작년에도 5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했어요. 5월에는 구름빵 시리즈 중 '매일 매일 내생일'을, 12월에는 찰스디킨스 원작 '크리스마스 캐롤'을 올렸지요. 오전에 두 시간씩 연습하며 고생도 했지만 즐거웠어요. 아이들이 엄마가 연극하는 것에 대해 쑥스러워하면서도 자랑스러워해요. 반 친구들끼리도 서로 이야깃거리가 많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또한 대본을 쓰고 해설을 맡은 송미영씨는 "남 보기에는 별 게 아닌 것 같아도 준비할 것도 많고 연습량도 많아요. 덕분에 어머니들끼리 많이 친해졌어요"한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더 발전된 어머니들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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