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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자랑 블랙이글 공군 용사들의 먹거리를 살펴보니..하늘이 식당 위생 매의 눈으로 살펴보니 걱정 없어..
조우옥 시민기자(주부)  |  woor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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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7  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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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씩씩한 대한의 용사들이 거주하는 공군 부대를 방문했다.
    대한의 아들을 둔 군 장병 급식 모니터링을 맡은 어머니들이 한걸음에 달려갔다. 하늘의 제왕 블랙이글의 멋진 활약상을 보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수고하는 공군 장병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냈다.

      ▲ 전투 비행 공군이 자랑스러워요  
    ▲ 전투 비행 공군이 자랑스러워요

      ▲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설치된 유도탄 관람을 해보기도..  
    ▲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설치된 유도탄 관람을 해보기도..
      ▲ 하늘의 용사들 최고 짱이야~!  
    ▲ 하늘의 용사들 최고 짱이야~!

    용사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하늘이 식당에 들렀다.
    그곳 식당에서는 HACCP 인증을 받은 식품을 위주로 장병들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었다. 또한, 병사들의 건강을 위해 멸치, 다시마, 버섯, 파, 마늘, 등으로 천연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부분이 어머니들을 놀라게 했다. 

    장병급식 어머니 모니터링단은 매의 눈으로 식당 내부를 꼼꼼히 둘러봤다. 대한의 아들들이 먹는 주식 밥을 짓기 위해 대량의 쌀을 자동으로 씻어내는 첨단기계가 듬직하게 보였다.
    그 유명한 군대 밥을 쪄내는 기계도 직접 볼 수 있었다. 대한의 아들이 먹는 밥이라 궁금해서 솥뚜껑을 열어보기도 했다. 밥솥 1개를 지으면 용사들 50명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이라고 한다. 대형 국솥도 1회에 300명분을 끓여낼 수 있다고 한다.

    대형냉동고, 냉장고, 육류 절단기, 각종 야채, 마늘 다지기, 등도 첨단기계로 준비 돼 있었다. 일반 가정집에서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도마에 파를 썰던 모습에 익숙한 어머니 모니터링단은 대형 급식시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천연 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하늘이 식당  
    ▲ 천연 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하늘이 식당

    군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주방 내 위생시설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위생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시설물 여닫이 틈새 구석구석을 살펴보니 말끔하게 정리 정돈이 잘 돼 있어서 위생상태 걱정을 덜 수 있었다. 주방에는 장병들만 있을 거라 여겼는데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일반인 조리사가 함께 음식조리를 담당하고 있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하늘이 식당 위생 걱정 뚝이죠잉  
    ▲ 하늘이 식당 위생 걱정 뚝~!
      ▲ 식당 곳곳을 꼼꼼히 살펴봤어요.  
    ▲ 식당 곳곳을 꼼꼼히 살펴봤어요.

    어머니 모니터링단은 대한의 아들을 위해 직접 배식도 했다. 깨끗하게 손을 씻은 후에 마스크와 가운을 착용하고 대한의 아들들을 맞이했다.
    오늘의 식단은 흰쌀밥에 짜장, 김치, 튀김만두, 단무지, 해물탕, 두유였다.
    사랑하는 내 아들의 입에 밥이 들어가는 것처럼 행복한 마음으로 짜장과 튀김만두를 식판에 듬뿍 담아줬다. 밥을 조금 담은 용사들이 보이면 “왜 밥을 적게 먹느냐?, 어디 아프냐?, 밥을 많이 먹어야 힘을 낼 수 있다.”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잔소리하듯이 성화를 했다.

      ▲ 자동 야채 절단기와 파, 마늘 다지기도 잘 되어 있네요  
    ▲ 자동 야채 절단기와 파, 마늘 다지기도 잘 되어 있네요
      ▲ 대형 국솥 한개에서 300인분 국을  끓여 낼 수 있다네요  
    ▲ 대형 국솥 한개에서 300인분 국을 끓여 낼 수 있다네요

    어머니들의 성화에 대한의 아들은 “다이어트로 소식을 하는 중이예요.”라고 미소로 답변을 했다. 간혹 “입맛이 없어서요.” 라는 용사들의 대답도 있었다. “튀김만두를 좀 더 주세요.” 라는 용사들이 있을 땐 듬뿍 얹어주며 신바람이 나서 힘든 줄도 몰랐다.

    대한의 아들과 함께 급식을 먹어보니 입맛에 잘 맞았다. 장병들이 먹는 먹거리에 대하여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어머니 장병급식 모니터링단이 해야 할 의무이다. 수 천 명의 장병들 입맛에 골고루 딱딱 맞출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 사회에서 평균적으로 먹어보는 대형 급식시설 음식과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했기에 먹거리 걱정을 덜어도 될 만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 궁금한 부분을 반드시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어머니 모니터링단...  
    ▲ 궁금한 부분을 반드시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어머니 모니터링단
      ▲ 대한의 아들들에게 직접 배식을 해주는 어머니 모니터링단  
    ▲ 대한의 아들들에게 직접 배식을 해주는 어머니 모니터링단

    ‘음식의 잔반을 남기지 말자’는 구호아래 자동으로 씻어주는 식기 세척기에 식판을 올렸다. 삼시 세끼마다 많은 병사들의 먹거리를 준비하고 배식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게 보였다.

    장병들의 건강이 국가안보의 밑바탕을 이룬다고 본다. 튼튼한 국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군장병들이 먹고 마시는 먹거리가 영양과 균형 잡힌 식단으로 관리되는 것이 최우선일 것이다.

      ▲ 음식은 깨끗하에 잔반을 남기지 말자  
    ▲ 음식은 깨끗하게 잔반을 남기지 말자
      ▲ 자동 식기세척기에 식판을 올리고..  
    ▲ 자동 식기세척기에 식판을 올리고..

    앞으로 어머니 장병급식 모니터링단은 공군, 해군, 육군 부대와 식품가공업체들을 직접 방문하여 꼼꼼하게 살펴보고 관찰하여 제대로 된 결과를 군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에도 앞장 설 것이다.

    한편, 돌아오는 길목에서 어머니 장병급식 모니터링단이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촬영도 했다. 금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펼쳐지는 세계 109개 나라 군인들과 멋진 기량을 펼치기 위한 체육대회를 알리기 위함이다.
    오늘도 대한민국 60만 장병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병급식 어머니 모니터링단은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 대한의 용사들 모두 힘내세요~!  
    ▲ 대한의 용사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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