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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새마을지도자 재능기부로 13가구 집 고쳐“이사온 뒤 6년 동안 못했던 집수리 했다”
홍보기획관실 김이경  |  ryk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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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5  13: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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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원미구 상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행복한 마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발대식을 갖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

    부천시 원미구 상동 새마을협의회는 홀몸어르신, 수급자 등 16가구를 추천받았다. 직접 방문해 세입자와 집주인을 만나 도배∙장판, 형광등, 보일러 등을 점검하고 최종 13가구를 선정했다.

    동절기에 벽에서 물이 스며들어 도배는 물론 장판이 젖어 곰팡이가 워낙 심해 겨울이면 늘 감기를 달고 사는 홀몸어르신 집을 고치는 것으로 시작했다. 벽지를 걷고 단열재를 대고 도배를 하고 천정에는 절전용 LED등을 설치하며 전원스위치까지 교체했다.

    이날 13개 대상가구 중 5가구는 도배와 장판 등을 8가구는 형광등을 교체하고 보일러를 점검 및 수리하는 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보람 있는 하루를 보냈다.

    집수리를 받은 김 아무(76) 어르신은 “이사온 뒤 6년 동안 도배․장판 등 수리 한번 못하고 살았다. 깨끗하게 꾸며줘 고맙다”며 “장마철을 앞두고 집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앞으로 다리 펴고 잘 수 있다”며 고마워했다.

    부천시 원미구 상동새마을협의회 편상기 회장은“어려운 주민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상동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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