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희망찬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부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달래나무를 심다!
조우옥 시민기자(주부)  |  woory1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26  10:52:35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 12일 부천 진달래 축제장을 찾았다. 부천시민과 주변도시민들이 찾은 원미산 진달래 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축제장을 오르는 입구에서 줄지어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뒤에서 대기하는 상춘객들의 어마어마한 광경에 추억을 담느라 카메라 셔터 누르기에 바쁘다. 축제장을 오르기 위한 ‘설레임’이 느껴졌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기다림의 여유를 갖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가 아빠의 품에 안겨 있는 모습도 평화롭게 보였다. ‘기다림의 미학’이란 주제를 잡고 싶다.

      ▲ 진달래 축제의 열기가 고조된 수많은 시민들의 기분은 하늘을 날아 오르고..  
    ▲ 진달래 축제의 열기가 고조된 수많은 시민들의 기분은 하늘을 날아 오르고..

      ▲ 설레이는 마음으로 진달래 축제장을 찾았다.  

    지하철 7호선의 개통으로 주변도시에서 진달래 축제장을 찾은 외부인들이 대거 동참했다. 문화특별시 부천 진달래 축제를 홍보하는 데는 성공했다. 도당동 벚꽃축제와 원미산 진달래축제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기에 수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은 엄청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순서대로 입장해야만 했다. 일부 시민들은 축제장 입구가 협소해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하다고 개선점을 토로하기도 했다.

      ▲ 축제장으로 오르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춘객들..  
    ▲ 축제장으로 오르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춘객들..
      ▲ 원미산 진달래축제장으로 이어진 길목엔 수많은 인파로 발디딜틈도 없었다.  
    ▲ 원미산 진달래축제장으로 이어진 길목엔 수많은 인파로 발디딜틈도 없었다.

    내년에는 축제장을 오르는 입구와 내려오는 출구를 따로 만들어서 상춘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반영해 주었으면 한다. 환한 미소를 띠며 연분홍 진달래와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소중하다. 자연의 혜택을 받으며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 모두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 부천시 새마을회원들이 진달래나무를 심기위해 구덩이를 파고 있다.  

    원미산 진달래 축제가 끝났다. 수많은 상춘객들이 다녀간 원미산은 곳곳마다 뭉개진 상처로 몸살이 났다. 18일 오전 10시에 부천시 새마을회(회장 홍석인) 지도자들 100여명이 나서서 원미산을 어루만지며 진달래꽃나무를 심었다. 관내 각 동 별 새마을회원들이 7그루씩 심었다.

      ▲ 식목행사를 끝내고 쓰레기를 줍기 위해 원미산 주변 일대를 살펴보는 새마을 지도자들  
    ▲ 식목행사를 끝내고 쓰레기를 줍기 위해 원미산 주변 일대를 살펴보는 새마을 지도자들
      ▲ 성곡동 부녀회원들이 진달래 나무를 심고 새마을 동산앞에서 잠시 기념촬영을 하고..  
    ▲ 성곡동 부녀회원들이 진달래 나무를 심고 새마을 동산앞에서 잠시 기념촬영을 하고..

    새마을 운동 45주년 기념 새마을의 날(4.22)을 맞이하여 부천시 새마을 지도자들이 나서서 진달래 나무를 심은 것이다. 그들은 진달래 동산을 지정해 놓고 매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꿔오고 있다. 또한 깨끗한 환경을 위해 주변 일대 쓰레기 줍기 활동도 펼치며 아름다운 진달래 동산을 가꾸고자 솔선하고 있다.

    내년엔 더 예쁘고 화려한 진달래꽃들이 만발할 것이다. 축제를 즐기고 난 후 산림을 새롭게 정비하고 가꿔주는 봉사원들의 손길에서 부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조우옥 시민기자(주부)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부천핸썹 짝꿍 선발 이벤트 \'짝꿍님들, 어서오손~\'
    • 부천핸썹, 알고 보니 부천 묵은지?
    • [이벤트] 왓쳐네임? 맞혀네임!
    • 모르면 썹썹한 썹썹뉴스(2월)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공약과 신뢰 그리고 민주주의

    공약과 신뢰 그리고 민주주의

    약속은 신뢰다. 아침마다 신경 쓰는 출근 시간...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