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부천소식포토뉴스
봄을 부르는 꽃, 봄을 보내는 꽃부천시청 주위에서 만난 다양한 봄꽃들의 합창
부천시청  |  leh134652@korea.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17  21:32:50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3월이 오고 시청 민원실 앞 산수유 나무에 얼핏 노란 빛이 감돌 무렵 우리는 어렴풋이 봄이 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기나긴 겨울을 움추린 채 버티며 기다려온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는 첫 소식이기 때문이지요.

      ▲ 산수유  
    ▲ 산수유
    꽃샘추위가 찬바람을 몰고와서 몇차례 심술을 부려보지만 한걸음씩 다가오는 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 중앙공원 매화  
    ▲ 중앙공원 매화
      ▲ 매화  
    ▲ 매화
      ▲ 개나리와 청보리밭  
    ▲시청 동편 청보리밭과 개나리
    산수유의 노란 빛이 선명해질 때 쯤 개나리와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목련꽃 봉우리와 버들강아지도 솜털로 싸인 껍질을 열고 나오면 비로소 사람들은 겨우내 입고 있던 두꺼운 외투를 벗고 새봄을 맞이합니다.

      ▲ 목련  
    ▲ 목련 꽃망울
      ▲ 버들가지  
    ▲ 버들가지
    4월이 오면 이젠 부천의 대표꽃이 된 진달래와, 고향의봄 노래에 나오는 복숭아꽃 살구꽃이 살며시 분홍빛 꽃잎을 열고,

      ▲ 시청 앞 진달래  
    ▲ 시청 앞 진달래
      ▲ 시민헌장탑 앞 진달래  
    ▲ 시민헌장탑 앞 진달래
      ▲ 진달래  
    ▲ 진달래
      ▲ 시민헌장탑 앞 복사꽃  
    ▲ 시민헌장탑 앞 복사꽃
      ▲ 시의회 앞 복사꽃  
    ▲ 시의회 앞 복사꽃
      ▲ 복사꽃  
    ▲ 복사꽃
      ▲ 민원실 앞 살구꽃  
    ▲ 민원실 앞 살구꽃
      ▲ 살구꽃

     

     

     

     

    ▲ 살구꽃
    큰 나무 아래에 조용히 숨어있던 할미꽃도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고 보랏빛 꽃잎을 펼칩니다.
      ▲ 할미꽃  
    ▲ 할미꽃
      ▲ 할미꽃  
    ▲ 할미꽃
    이때 쯤이면 우리 시청과 건너편 중앙공원에선 온갖 종류의 봄꽃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경연이 펼쳐진듯 합니다.

    민들레, 체리꽃, 라일락에 이름을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든 크고 작은 꽃들이 피는 동안,

      ▲ 민들레  
    ▲ 민들레
      ▲ 민들레 홀씨  
    ▲ 민들레 홀씨 풍선
      ▲ 시청 앞 체리꽃  
    ▲ 시청 앞 체리나무
      이미지  
    ▲ 체리꽃
      이미지  
    ▲ 시청 앞 라일락 나무
      이미지  

    ▲ 라일락꽃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 시청 앞길  
    ▲ 시청 앞길
      이미지  
     
    꽃이 먼저 피고 진 가지에는 연두빛으로 반짝이는 새잎이 얼굴을 내밀고, 긴 겨울을 이겨낸 보리는 자신이 살아있음을 과시하는듯 푸르고 푸른 새잎을 쑥쑥 뻗으며 사람들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 은행나무 새잎  
    ▲ 은행나무 새잎
      ▲ 연두빛 신록  
    ▲ 연두빛 신록
      ▲ 청보리밭  
    ▲ 청보리밭
    봄의 정취에 빠져 행복에 젖어있는 것도 잠시... 

      이미지  
     ▲ 도당산 벚꽃 터널
    노래 가사와 같이 봄바람에 벚꽃 잎이 눈처럼 날리고, 4월 어느 날에 봄비라도 촉촉히 내리게 되면

      이미지  
     ▲ 벚꽃잎이 눈처럼 내리는 도당산
    일찍 피었던 꽃들이 차츰 빛을 잃고, 튤립과 철쭉처럼 짙은 원색의 꽃들이 화려한 빛깔로 우리를 유혹하는 사이 봄은 어느새 저만치 지나가고 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지요.

      ▲ 시청 앞 튤립  
    ▲ 시청 앞 튤립
      ▲ 튤립  
    ▲ 튤립
      ▲ 철쭉  
    ▲ 철쭉
    기나긴 겨울동안 우리가 애타게 기다렸던 봄은 어느새 시든 꽃잎처럼 아쉬움만 남긴채 우리 곁을 떠나고,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여름이 성큼성큼 우리 곁에 다가옴을 느낍니다. 

      이미지  
     ▲ 도당산 조각공원
    사람마다 몇 차례 또는 수십 차례, 해마다 맞이하고 또 보내기를 되풀이 하는 봄이지만 내년 3월 또다시 봄이 와도 역시 반갑고 아쉬운 것은 언제나 마찬가지겠지요.

    다시 돌아올 새봄 생각에 벌써 마음이 설레인다구요? 

      ▲ 시민헌장탑 앞 복사꽃  
     
    당신도 역시 복사골을 사랑하시는군요..

    부천시청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청렴
    부천이 이렇게 아름다웠는지 이 사진을 보면서 새삼 느끼게 된답니다^^ 예쁜 사진 감사합니당^^
    (2015-04-22 16:11:58)
    KH, Choe
    우와~~정말 멋진 사진들이네요 ^*^
    (2015-04-21 15:37:5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부천핸썹TV
    • 퀴즈로 알아보는 부천 핫 이슈
    • 영상에 할인쿠폰 탑재했어요~
    • 핸썹이와 쭈꾸의 리얼환장케미토크쇼
    • 이것이 바로 문화도시 부천 클라쓰!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나는 대한민국 문화 수도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문화 수도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해외 자매우호 도시 청년들과 교류하며...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