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신나는 등하교길 워킹스쿨!신나는 등하교길!!!!
정정숙 시민기자(주부)  |  eclips6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12  19:01:04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최순화안전지도사의 안내로 학교앞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들  
    ▲ 최순화안전지도사의 안내로 학교앞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들
    워킹스쿨
    이란, 초등학교 등하교시 방향이 같은 아이들이 혼자 보행하지 않고 안전교육지도사의 보호아래 집단보행하는 시스템으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주된 통학로에 일정 간격으로 정류장을 설치해 놓고 정해진 시간에 어린이를 등교시 데려오고 하교시 데려다 주며 안전교육까지 실시하는 선진국형 안전한 등하교기법을 의미한다.

      ▲ 아이들이 모여서 출발하는 두번째 정류장!!  
    ▲ 아이들이 모여서 출발하는 두번째 정류장!!
    1992년에 호주에서 처음으로 시작 하였으며 부천시는 2010년 심곡초를 시작으로 현재 43개교(2014년대비 신도시제외 23개교 추가 확대)원미구15, 소사구15, 오정구13로 3-12월까지(방학기간제외)어린이통학안전사업(워킹스클)이 추진 되고 있다.

      ▲ 정류장에서 출발 할 아이들이 한명두명 모이고 있다  
    ▲ 정류장에서 출발 할 아이들이 한명두명 모이고 있다
    한달에 한번 365안전센터에서 안전교육을 받는 전문자격증을 가진 교통안전지도사(158명)가 등하교시 1시간씩 1일 2시간 학교별 2-5명, 2-5개 노선으로 1-2명이 배치되어 학교노선별 통학실천 학생 맨토식 등하교안전통학을 안내하고 있으며 전학교를 대상으로 참여률 68.2%로서 전국 최대규모이다. 안전지도사들은 도로상에서 안전한 횡단방법등을 직접 실습교육 함으로써 등하교시 발생하는 교통사고 위험을 근원적으로 예방 해 줄 뿐 아니라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인솔한다. 어린이들과 지속적인 관계형성으로 안전 의식을 높이고 등하교시 학교주변 및 골목안 안전 점검으로 지역안전모니터 역할까지 하고 있다.

      ▲ 인도가없는 차도로 교통안전지도사와 함께 내려오고 있다  
    ▲ 인도가없는 차도로 교통안전지도사와 함께 내려오고 있다
    4개의 정거장 6명의 지도사들로 구성된 부천북초등학교는 하루 65명이 워킹스쿨을 이용한다고 한다. 몇 일전 아이들과 함께 워킹스쿨에 동참해 보았다. 활짝 핀 4월의 예쁜 꽃인냥 밝고 귀여운 아이들이 한명 두명 정거장으로 모여 들었고 13명이 모이자 엄현숙,양덕숙안전지도사의 인솔로 인도가 없는 위험한 차도로 아이들이 줄 서서 등교를 하였다. 지난 어린시절, 고학년이 앞뒤로 서서 몇 키로나 되는 시골길로 국민학교를 다녔던 추억이 잠깐 스쳐 지나갔다.

      ▲ 안전지도사들이 복잡한 골목 차도에서 아이들을 안내하고 있다  
    ▲ 안전지도사들이 복잡한 골목 차도에서 아이들을 안내하고 있다
    4학년 4반 조휘수 학생은, 워킹스쿨에 생기고 나서 지각을 하지 않아서 좋고, 안전지도사님과 함께 가면 위험한 길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고, 친구들이랑 모여서 같이 다니니까 재미 있어서 좋고, 동생(1학년5반 조현규)을 챙기며 같이 갈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다고 하였다. 1학년 이유진학생의 할머니께서는 맞벌이부모가 제일 걱정하는 저학년 등하교길을 안심하며 다닐 수 있게 해 주신 부천시가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하셨으며 인근시에 사는 친구들이 부러워 한다고 말씀하셨다.

      ▲ 복잡한 큰길로 나와 안전지도사의 안내를 받고 등교하는 아이들  
    ▲ 복잡한 큰길로 나와 안전지도사의 안내를 받고 등교하는 아이들
    아이들과 워킹스쿨에 동참해 보았더니 인도가 없는 위험한 길을 안전지도사들이 함께여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었고, 데려주고 데려 와야 하는 저학년 맞벌이 부모가 걱정 할 필요가 없는 시민을 위한, 아이들을 위한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안전교육시스템이라고 느꼈으며 워킹스쿨이 시행 되지 않았을때는 아이들의 등하교길이 얼마나 위험했을까란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 큰길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아이들  
    ▲ 큰길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아이들
    6명의 안전지도사들은 아이들을 교실로 모두 인솔 한 후에 학교를 한바퀴 워킹을 했다. 혹, 교실에 들어가지 않고 방황하는 아이들이나 안전사고가 난 데는 없는지 확인을 한 후에 한자리에 모여 그날의 참여인원과 안전에 대해 공지할 사항을 체크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

      ▲ 아이들을 모두 교실로 인솔 한 후 6명의 지도사들은 한곳에 모여 그날의 출석체크와안전에 대한 지시,전달사항을 받으며 마무리 한다.  
    ▲ 아이들을 모두 교실로 인솔 한 후 6명의 지도사들은 한곳에 모여 그날의 출석체크와안전에 대한 지시,전달사항을 받으며 마무리 한다.
    봉사정신과 책임감,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열정으로 부천의 아이들를 책임지는 교통지도안전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안전사들에게 도로횡단법을 교육받은 아이들은 안전한 생활이 몸에 습관화 되어 전체적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어린이들의 교통사고가 없는 부천시가 되었으면 하고, 더 나아가 '재난없는,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간다는 신념아래 안전의 생활화로 안전지킴이라는 의식을 갖고 생활하였으면 한다.

      ▲ 부천북초등학교6명의 교통안전지도사들  
    ▲ 부천북초등학교6명의 교통안전지도사들

    정정숙 시민기자(주부)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부천핸썹 짝꿍 선발 이벤트 \'짝꿍님들, 어서오손~\'
    • 부천핸썹, 알고 보니 부천 묵은지?
    • [이벤트] 왓쳐네임? 맞혀네임!
    • 모르면 썹썹한 썹썹뉴스(2월)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공약과 신뢰 그리고 민주주의

    공약과 신뢰 그리고 민주주의

    약속은 신뢰다. 아침마다 신경 쓰는 출근 시간...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