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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 0으로 진 경기 '쓴소리로 무승부'12일, 경기 부천 상무와 비겨, 임창균 MVP
김덕영 시민기자(블로그)  |  kabbalah1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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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3  12: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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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를 필두로 한 상주상무의 공격은 매서웠다. 전반 부천FC가 2 대 0으로 뒤졌다. 패색이 짙었다.  전반이 끝나고 관중 100여 명도 자리를 떴다.

휴식시간에 곽경근 감독이 하프타임에 쓴 소리를 쏟아냈다. 곽 감독은 평소 선수들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는다.  부천FC 선수들을 다시 한 번 무장시켰다. 이 날 만큼은 달랐다. "할 만하다.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해라, 다시 한 번 해보자" 는 곽 감독의  '불 같은 다그침'에 선수들을 다시 한 번 몸을 추스렀다.

결과는 12일 부천FC와 상주상무와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부천은 승점 1점을 챙기며 리그 3위를 지켰다. 이날 부천은 전반에만 두골을 상무에게 내주며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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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전반전은 밀린 경기라기보다는 힘들어 한 경기였다"며 선수들에게... "해 볼 만 한 게임이었다." 라고 전했다. 후반 교체된 최낙민의 강슛을 비롯하여 후반 45분까지 부천의 맹공격은 잠들 줄 몰랐다. 후반 9분, 문전 앞 혼란 상황에서 상무 방대종의 자책골로 1점을 획득한 부천은 기세를 몰아세웠다.

후반 23분 임창균의 슈팅을 방대종이 손으로 막아내자 상무 선수 퇴장 그리고 패널티킥이 부천에 주어졌다. 임창균이 얻은 패널티킥을 부천의 허건이 성공시키며 2-2 원점으로 돌려놓자, 종합운동장을 찾은 팬들은 감격의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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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부천의 공격은 쉴새 없이 상무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43분 공민현의 골인은 아쉽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날 경기 후 곽 감독은 "선수들의 부상이 많았지만 귀중한 승점 1점을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 고 말했다.

후반 초반 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인 이후권은 다리 경련으로 남은 경기를 포기해야 했고 임창균은 발톱이 빠진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다. 임창균은 이날 K리그 맨오브더매치 선수로 뽑혔다. 

사진 : 부천FC1995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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