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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맞이 어르신 오곡밥 대접도당동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정성껏 손수 만든 음식 대접
부천시청  |  leh13465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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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3  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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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복)와 부녀회(회장 황옥숙) 회원 30여명은 지난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홀몸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오곡밥 대접행사를 가졌다.

    시간이 차츰 흐르면서 그 의미는 점차 퇴색해가고 있지만 우리 선조에게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설날에 버금가는 큰 명절이었고, 어르신들께도 그 의미는 각별하다. 정월대보름에 선조들은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먹고, 귀밝이술을 마시고 부럼을 깨며 더위팔기,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의 다양한 놀이를 즐겨왔다.

    새마을부녀회원과 관내 홀몸어르신들은 벌써 9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사이다. 2008년부터 관내 홀몸어르신 안전지킴이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안전지킴이 사업은 홀로 계신 어르신에게 매주 화요일 요쿠르트를 전달해드리며 말벗을 해드리고, 건강상태 등을 체크하여 혹시 있을지 모르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이외에도 주민자치위원회 등 도당동 내 자생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홀몸어르신 40여분께 정성껏 손수 만든 오곡밥, 나물, 떡, 다과 등을 대접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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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도당동새마을협의회에서는 금년에도 주민자치위원회 및 자생단체 등과 함께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경로잔치, 된장․간장만들기, 송편 만들기 등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도당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역밀착형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원미구 도당동 032-625-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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