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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베르네천 환경 우리가 지킬 거예요!베르네천 쓰레기 줍기에 나서는 여월지기들
조우옥 시민기자(주부)  |  woor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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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1  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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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이렇게 큰 비닐봉투가 베르네천 물을 오염시키고 있었네요!”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우리가 베르네천을 지킬래요!”


      ▲ 베르네천을 살리기 위하여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 베르네천을 살리기 위하여 쓰레기를 수거하는 여월지기들

      ▲ 어머나~! 이렇게 큰비닐봉투가 물을 오염시키고 있었네요  
    ▲ 어머나~! 이렇게 큰비닐봉투가 물을 오염시키고 있었네요
      ▲ 베르네천 지킴이들 수고혔어요  
    ▲ 베르네천 지킴이들 수고했어요

    여월지킴이 방범단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까치울 중학생 20여명과 함께 주말마다 베르네천 환경 지킴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엄동설한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이 손에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베르네천 주변과 어린이 놀이터, 도로변, 등 쓰레기 줍기에 동참하고 있기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 도로변에도 깨끗이 쓸어냈어요  

    ▲ 도로변도 깨끗이 쓸어냈어요

      ▲ 여기도 쓸레기 한자루요  
    ▲ 여기도 쓰레기 한자루요

    베르네천은 징검다리로 이어진 물길을 따라 인근 시민들이 산책을 자주 나오기도 하는 곳이다. 베르네천을 둘러보니 시민의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음료수 병, 과자봉지, 비닐봉투, 소주병, 특히나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진 것을 보고는 어린 학생들에게 창피한 느낌이 들었다.

    근방 인적이 드문 버스정류장 후미진 곳에 여행용 대형 가방이 버려져 있기에 수거했다. 상식적으로 이런 일은 너무 심한 것 같다.

    혹여나 대형 가방에 불순물이라도 들어 있을까? 염려되는 마음도 살짝 들었다. 구석구석 쓰레기를 주워보니 300L 봉투 3개 분량이 되었다. 물길 모래 속에 박혀있던 폐비닐도 간신히 건져내며 말끔하게 청소를 마무리 했다. 산책나온  주민들이 베르네천을 지키느라 어린학생들이 수고한다며 칭찬을 해주었다.

      ▲ 이렇게 험한 곳에도 종이컵이 버려져 있어요  

    ▲ 이렇게 험한 곳에도 종이컵이 버려져 있어요

      ▲ 물길따라 버려진 쓰레기들 이러면 아니되죠잉.  
    ▲ 물길따라 버려진 쓰레기들 이러면 아니되죠잉.
      ▲ 우리가 깨끗하게 쓰레기를 줍자구요  
    ▲ 우리가 깨끗하게 쓰레기를 줍자구요
      ▲ 요기도 한아름 주웠어요  
    ▲ 요기도 한아름 주웠어요
      ▲ 둘레길도 깨끗하게 정리했어요  
    ▲ 둘레길도 깨끗하게 정리했어요
      ▲ 영차~! 100리터 쓰레기봉투가 금방 가득 찼네요  
    ▲ 영차~! 100리터 쓰레기봉투가 금방 가득 찼네요

    사람이 살고 지나가는 곳이라면 쓰레기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곳이라면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주변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 된다. 특히나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곳은 더욱 정갈하게 지켜줘야 다음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쾌적한 환경을 접할 수 있고 또 다시 찾게 되는 것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스스로 실천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다.

    베르네천을 지키기 위하여 나서는 여월지킴이들과 어린 학생들의 활동이 자랑스럽게 보였다. 그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베르네천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어린 꿈나무들이 베르네천 환경 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멋지게 소화해 내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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