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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계남축구회최우수선수는 계남축구회 조철진, 득점왕은 FC성심축구회 함준구
홍보기획관실 김이경  |  ryk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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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7  11: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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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원미구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축구동호인 상호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는 제14회 원미구청장기 축구대회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월 28일 20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전을 거쳐 5월 5일 어린이날 부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가족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결승전은 지난해 우승팀인 계남축구회 등 4개 팀이 결선에 올라 200여명의 축구동호회원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결승전 및 폐회식을 가졌다.

    오전 9시부터 준결승전에 이어 결승에 오른 계남축구회와 성주축구회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공방전 끝에 3대 1로 계남축구회가 지난해에 이어 2연패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성주축구회가 준우승을, 공동 3위는 FC성심축구회와 신중앙축구회가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선수상은 계남축구회 조철진, 득점상은 5득점의 주인공인 FC성심축구회 함준구, 감독상은 계남축구회 박원서, 모범상은 신중앙축구회 김병렬씨 등 개인 수상을 시상하여 축구인의 자긍심 고취의 영예를 안았다.

    부천시 원미구 우의제 구청장은 “대회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 감사하다. 원미구청장기 축구대회에서 보여준 원미구 축구동호인회의 열정이 부천FC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계남축구회와 성주축구회의 결승전  
    ▲ 계남축구회와 성주축구회의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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