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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재능 나눔 실천'상도중, 아름다운 청소년 나눔장터 행사 참여
고영순 시민기자(주부)  |  youn30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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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5  17: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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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과 함께하는 재능 나눔 실천’
    상도중, 아름다운 청소년 나눔장터 행사 참여

    지난 11월 15일, 상도중학교 20여명 학생들이 부천시청소년수련관 복사골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아름다운 청소년 나눔장터’에 참여하여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상도중학교 학생들은 10월에 이어 두 번째 행사였다.

    이 행사는 부천시청소년수련관과 아름다운가게(송내책방)이 기획·진행하였고 상도중학교 학생들은 재능기부의 형태로 참여한 것이다.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는 자원 재사용을 알려주었으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수익금 일체는 공익 및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지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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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 페인팅 재능나눔 활동과 직접 수확한 무판매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판매부스도 마련하여 머핀을 만들고 포장하였으며 구슬팔찌와 칼라점토를 이용하여 손거울 만들기도 진행하였다. 그림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은 무료로 페이스페인팅을 해주어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학교 옥상텃밭에서 가꾼 무도 수확하여 이 날 장터에서 판매하였다.

    김지영(2학년) 학생은 “스스로 가격을 정하고 물건을 정리하며 경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슬 팔찌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을 하면서 조금 힘들기도 하였지만 보람된 토요일을 보냈다”고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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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머핀을 만들어서 판매
    상도중학교 심현동 교장은 “학생들이 나눔장터에 참여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대견스러웠다. 내년에는 전 학년 대상 나눔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지원사업을 우선 검토할 것이다. 또 교육 후에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도 적극 제공하려한다”고 희망을 말했다.

    엄마와 함께 장터에 참여했다는 이수민(11세) 초등학생은 “그동안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 장난감과 책을 가지고 나왔는데, 꼭 필요한 친구들이 구입해가서 기분이 좋다. 작은 수입금이지만 내가 필요한 책을 구매할 계획이고 작지만 이웃을 위해 기부도 하겠다”고 방긋 웃었다.

    ‘아름다운 청소년 나눔장터’가 자원 재사용과 기부활동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상도중학교 323-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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