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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좋다 우리놀이 전통놀이'-온라인 나눔 모금으로 우리아이들은 행복한 놀이수업으로
박연화 시민기자(주부)  |  ohb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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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3  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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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쑤좋다! 우리놀이 전통놀이로 놀아보세!

          - 온라인 나눔 모금으로 우리아이들에게는 행복한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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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풀 꽃으로 화관을 만들어쓰니 꼭 공주같아요!”

    따아악~”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운동장이 들썩들썩하다.

      원미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한우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3월부터 10월에 매주1회기씩 24회를 거쳐 우리놀이 전통놀이강좌를 아이들과 함께했다.

      봄에는 원미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은 들꽃을 알아보고, 아카시아잎따기와 버드나무피리를 만들어 힘껏 불었다. , 토끼풀꽃으로 화관만들기와 상수리나무잎으로 왕관을 만들며 자연놀이 재미에 빠져본 활동이었다. 또한 요즘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자연 수수깡 으로 겉대와 속대를 분리해서 안경과 다양한 놀잇감을 만들며 손끝에서 전해오는 창의성을 보기도했다. 콩주머니던지기. 딱지치기. 깡통술레잡기. 산가지놀이. 고무줄놀이. 질경이꽃대와 강아지풀 씨름하기. 봉숭아꽃잎 손톱물들이기. 메타스콰이어 목걸이 만들기. 고누놀이. 사방치기, 목마타기, 어깨동무씨동무 등 많은 전통놀이가 실내. 실외 마당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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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는 보릿대 피리를 만들어불고 보릿대 광대를 만들고 도토리 팽이 만들어 돌리기를 하며 자연물놀이의 다양성에 맘껏 웃는 날을 보냈다.

      한매억 (원미지역아동센터 센터장)우리 아이들이 전통놀이를 하면서 웃음이 많아졌어요. 또래끼리 같이 놀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고 같이 노는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은 이런 놀이를 하면서 마음도 몸도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을거에요하면서 전래,전통 놀이를 통해 도시의 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물을 만지면서 자연의 변화를 알고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전통놀이에 매력에 큰 박수를 보내주셨다.

      강신경(한우리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물을 가지고 놀이를 하며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보니 굉장히 행복합니다. 옛 골목마다 모여서 놀던 옛놀이를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밝고 슬기롭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하며 힘찬 응원을 보내주셨다.

      전통놀이에 참가한 김지민(북초3) 민영솔(4)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좋았고요 또~~ 가게에서 사는 게 아니라 자연에서 얻는 재료가 놀잇감이 된다는게 신기했어요!”하면서 활짝 웃었다.

      전통놀이는 우리의 전래 놀이 문화에 대해 알고 같은 또래끼리 소리지르며 같이 부딪히며 놀면서 스트레스를 날리고 사회성을 기르게 된다. 또 자연물놀이와 마당놀이를 겸한 활동수업으로 자연에대한 사랑과 감사를 알고 우리 아이들이 메마른 기계문화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가슴에 따뜻한 추억이 된다.

      박연화(우리놀이전통문화협회 강사)잘 노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놀이를 통해 사회생활의 기초를 익히며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가장 친한 친구를 떠오르는 사람이라면 바로 놀면서 친해진 친구가 대부분 인만큼 놀이는 아이들의 삶이며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하면서 일반 기부자들의 참여가 많아져서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놀며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통놀이 수업은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만든 온라인 나눔터cj 도너츠 캠프(WWW.donorscamp.org) 후원을 받아서 진행되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쉽고 즐거운 나눔이라는 모토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반기부자들이 참여하여 이루어진다. 저소득층 아동 지원사업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꿈꾸는 아이들과 그 꿈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꾸려가게된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많은 일반기부자들이 온라인 나눔터로 뜻이 모여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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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미지역아동센터 032-614-8439

                                                                한우리지역아동센터 070-8840-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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