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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춤에 어르신은 흥겹다상동, ‘사랑의 메아리 봉사단’요양원 방문 노래 봉사
홍보기획관실 김이경  |  ryk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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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1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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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원미구 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부천삼광전문요양원(부천시 원미구 상동 416-3 원장 신태호)을 찾아 주민자치위원 및 노래교실 수강생과 함께 노래 봉사활동을 했다.

    부천삼광전문요양원은 중풍과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70여 명의 어르신이 장기요양 중이다. 조용하던 삼광전문요양원의 오후가 흥겨운 노래가락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함께 참여해 노래와 춤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의 열띤 호응에 예정시간을 넘겨 공연했다.

    ‘사랑의 메아리 봉사단’은 2011년부터 부천시 원미구 상동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노래교실과 웃음교실 수강생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관내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방문해 노래공연, 안마, 말벗 등 봉사활동을 한다.

    부천시 원미구 상동 주민자치위원회 황계호 위원장은 “수강생이 주민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노래로 봉사를 한다.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 원미구 상동 박종구 동장은 “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와 더불어 ‘사랑의 메아리 봉사단’으로 행복 나눔 마을을 만들어 감사하다. 주기적으로 공연 등 노래교실 봉사 활동으로 어르신이 즐겁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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