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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 마라톤대회장에서 만난 사람들일등과 꼴찌가 모두 행복한 곳 복사골 마라톤.
부천시청  |  peachisland@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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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7  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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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일요일 아침, 화창한 가을하늘이 펼쳐진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전국에서 달려온 5,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부천복사골 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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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북소리를 들으며 저마다 가벼운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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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m, 10km, 그리고 하프코스, 순서에 따라 출발신호가 울리자 모두 힘차게 달려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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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니 김만수 부천시장과 김문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서 낯익은 얼굴들도 많이들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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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고 까만 운동복에 노란 풍선으로 깔맞춤을 한 커플은 배번의 숫자도 비슷해서 그야말로 천생연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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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검은 도복을 입은 미래의 특공무술 챔피언들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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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옷으로 한껏 멋을 낸 아주머니도 손가락으로 승리의 V를 그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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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예쁜 공주님을 태운 아빠도 마냥 즐거운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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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겨울옷을 입은 할머니가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꼭 움켜쥔 비닐가방 속엔 뭐가 들었을까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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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마이클 데이비드씨는 광속 질주하는 모습이 마치 카메라 속으로 뛰어들어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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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완주한 뒤 탈진해 쓰러진 선수를 주위분들이 함께 보살펴주는 따뜻한 광경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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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남녀노소가 함께 달리는 즐거운 마라톤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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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 일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들의 환호성이 간간히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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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에 들어서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의 기분은 하늘을 찌를 듯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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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달려서 시상식도 다 끝난 텅빈 운동장에 유유자적하며 들어오는 기분도 나름 괜챦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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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과 꼴찌가 모두 행복한 곳, 그곳이 바로 부천복사골마라톤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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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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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리
나도 달리고 싶네요
(2014-11-21 00:21:19)
박영주
나도 달리고 싶네요~~~
(2014-11-18 19:10:5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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