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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수급자 김씨 이사 하던 날“복지동 봉사단〈이웃들〉이삿짐 나르는 손길 모아”
부천시청  |  leh13465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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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7  1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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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자씨의 소설“원미동 사람들”에서는 주인공이 원미동(遠美洞)으로 이사 오는 날 주민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는 모습을 통해 정이 있는 아름다운 동네라고 묘사했다. 소설의 시점이 80년대 풍경이라면 지금의 원미동은 〈복지동〉으로 이웃의 정이 따뜻한 원미동의 브랜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복지동 봉사단인 〈이웃들〉로 구성된 지역주민들이 수급자 김씨 이사에 이삿짐을 날라주고 격려해 주는 등 따뜻한 이웃이 되었던 것이다.

    2년 전 부천시 원미동으로 이사온 수급자 김씨는 이십여 년 전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치고 오른팔이 부자연스러워지며 직장도 잃고 가족과도 헤어져 수급자가 되었다.

    최근 부동산거래 부진과 저금리 기조에 의한 전셋집의 월세 전환은 원미동에도 밀어 닥쳤다. 그간 시에서 지원해준 생활안전자금 천오백만 원의 전셋집에 살던 김씨의 집주인은 월세로 전환을 요구했고, 기초생활비로 생활하는 김씨는 십여만 원의 월세를 주고나면 생활이 어려운 처지였다.

    이사 걱정으로 몸살까지 앓고 있던 김씨는 복지동을 찾았고 이천만 원 가격의 전세로 원미산 밑에 새 보금자리를 준비하게 되었다. 복지동 봉사단〈이웃들〉은 이삿짐을 날라주며 격려했고, 김씨는 사십만 원 가량의 이사비용을 해결하게 되었고 세제와 두루마리 휴지 등으로 격려한 봉사단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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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미2동 복지팀장(황승욱)은 전세값이 치솟고 월세전환 속도가 빠른 요즘 서민들은 심각한 주거위협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라며 월세시대에 맞은 생활안전자금 대여 정책의 필요성을 느낀다며, 무한돌봄복지센터를 통한 지역복지의 기반은 조성된 만큼 복지동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서민의 생활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원미2동 032-625-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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