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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 회 더불어 음악회2014년 복사골문화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장애인 음악으로 사회와 소통하다.
김윤연 시민기자(주부)  |  youn8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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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0  00: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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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1월 7일 부천 부화재단 내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저녁 7시에 제7회 장·미·회 음악회 더불어가 경인 방송 유진영 아나운서 진행으로 부모 형제 친지 이웃을 초대해 1년 동안 기량을 쌓아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였다.

    장· 미· 회는 ‘장애아동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부천시 관내 유치부. 초, 중, 고 자립을 준비하는 장애학생을 둔 부모들과 후원회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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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학생들의 치료, 교육을 중심으로 사회적응과 직업재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사회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회장 윤 희(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0번 길 59(중동595-9))는 공연이 원만히 이루어지고 관객들이 감동할 수 있도록 분주한 몸놀림으로 신경을 쓰고 있었다. 관객의 일부는 장애아동과 장애인들이어서 세심한 배려로 눈 돌릴 틈이 없어 명함으로 인사를 대신하였다.

    강명재 피아노 솔로 왕벌의 비행을 시작으로 고명진 비올라 솔로, 나눔 꽃 챔버오케스트라

    연주에 이어 테너 성악가 최상배 물망초외 1곡을 선사했다.

    장애인 학교에서 인기리에 수업을 하는 에듀 매직 코리아 마술사 박근영 마술 공연은 음악회 더불어를 더욱 고조시켰다.

    KBS '전 국민 합창대회 하모니‘본선에 참가한 장· 미·회 합창단의’ 비빔밥, Love me tender,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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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와 장애아동이 함께 부르는 노래는 음악이 존재하는 이유를 알게 하였고, 장애아동을 돌보며 노래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너무 밝고 맑고 아름다워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주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바이올린 솔로의 최윤정은 중학생인데 바이올린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고 첼로 플롯까지 연주가 할 수 있으며 한국을 빛낼 재원으로 바이올린 배우기 시작한 지 2년밖에 안 되었다고 하는데 기량 높은 연주 실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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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리넷 솔로 곽슬범은 경기예고 출신에 일반인도 하늘의 별 따기 관문인 한국 종합예술대학에 재학 중이며 장·미·회 장애 아동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준 희망이 되고 있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난타 팀 소리노리의 비(Rain)의 LA SONG으로 박진감 넘치게 엔딩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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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석의 따뜻한 눈빛과 관심 어린 지원과 박수갈채를 받으며 장·미·회 음악회 더불어는 장애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에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감동을 주며 사회의 일원으로 큰 몫을 하였다. 부모 형제 친구 친지 이웃들이 전한 꽃다발을 안고 기념촬영을 하는 그들의 무한 행복감에 세상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라일락 마을에서 어린 자녀를 데리고 왔다는 30대 주부는 친구와 음악회 감동을 얘기하며 밝은 표정을 지으면 오늘 음악회 어떠셨어요? 라는 질문에 “음악회 참 좋았어요.“라며 총총 집으로 향하는 뒷모습에서 음악으로 편견 없는 사회의 소통을 보았다.

     

                 2014년 복사골문화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장애인 음악으로 사회와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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