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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들녁의 가을도심의 시골마을 대장동에서..
부천시청  |  leh13465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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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1  16: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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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딩 숲이 빼곡히 늘어선 대도시 부천의 마지막 시골 마을 대장동.
    높푸른 하늘 아래 자리잡은 대장동 들녁에 황금빛 물결이 출렁이는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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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부터 땀흘려 농사를 지은 농부들은 결실의 계절을 맞아 풍성한 벼이삭을 걷어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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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입구 황토밭에 고구마를 심은 대장동 통장님의 손에는 실하게 익은 고구마가 주렁주렁 달려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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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농사가 끝나 한가해진 수로에서 복사골 강태공들이 은빛으로 반짝이는 붕어를 연신 낚아 올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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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출렁이는 벼이삭의 금빛 파도를 가르는듯 시원스레 달리는 자전거의 행렬이 농부들의 눈길을 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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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듯 좋은 가을날에 아빠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나온 아이의 눈에는 모든 것이 신기하게만 보입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갈대의 솜사탕 사이를 지나 논두렁에 줄지어 서있는 허수아비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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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랑 나란히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아름다운 이 가을과 풍요로운 우리 땅의 고마움을 온몸으로 느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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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걷이가 끝나 텅빈 둘레길 쌍수문 네거리에는 우뚝선 솟대가 이 모든 풍경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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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마을 대장동 들녁에 가을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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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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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달
    복사골의 마지막 시골 대장동의 멋스러운 모습이네요
    부디 대장동 마을이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사라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릴 적 고향길을 생각나게 하는 정겨움에 푹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2015-01-02 22:01:3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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