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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치안활동 온가족이 나서서 지켜가요~!안전지킴이 방범활동에 여자도 적극 나서야 할 때..
조우옥 시민기자(주부)  |  woor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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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3  13: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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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른 치안활동에 앞장서는 임미자(심곡2동)씨 가족 이야기가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그녀의 가족들은 남편, 아들, 딸, 모두 지역 내 야간순찰 방범을 지키며 온가족이 함께 사랑을 펼쳐 오고 있다.

    임씨 부부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율방범 활동으로 지역 사랑 나눔을 펼치며 열심히 봉사를 했다.
    아빠와 오빠도 함께 봉사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며 자란 임씨의 딸 김00양은 부모의 모범적인 삶을 롤모델로 삼아가며 우수한 학생으로 인정을 받으며 자랐다.
    치안활동에 앞장서는 부모의 본을 받은 딸은 간호장교로 입대하여 나라사랑에 앞장서며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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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00양이 간호장교로 임관하던 날 임씨 가족은 함께 모여서 축하를 해주었다.
    “남들은 한 명의 아들도 군에 보내기 힘들어 하는데 귀여운 딸까지 군에 보내는 마음을 알 수 없다?”는 주변인들의 말을 들은 임씨는 “딸의 인생은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죠. 앞으로 본인 인생을 스스로 잘 꾸려나갈 것이라 믿기 때문에 걱정 없어요.”라며 환하게 미소 짓는 임씨의 모습을 보니 정말 특별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딸이 보내 온 편지에서 “엄마, 아빠~! 평생을 봉사하며 살아가는 멋진 인생이 자랑스러워요. 부모님이 믿어 주시는 만큼 제 자신을 철저히 관리하며 모범적인 군인이 될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보며 든든하다고 임씨가 좋아했다.
    임씨는 자녀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녹색 어머니 회장을 맡아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자녀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주변 아이들을 위하여 교통나라 안전교육 강사로도 12년 동안 지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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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심곡2동 자율방범대장 활동을 하면서 매일 주변을 살펴보고 안전한 지역을 책임지는 활동에도 남편, 아들, 및 회원들과 함께 온 가족이 앞장서고 있다.
    그녀는 단체 회원들과 환경캠페인도 벌이며 주변을 가꾸는데도 일조를 했다. 열심히 활동한 결과 부천시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임씨는 추운 겨울 골목길 순찰 돌 때 술에 취해 쓰러진 사람을 구조하여 인명을 살렸을 때가 제일 보람 있었다고 했다. 방범예방 활동을 철저히 실시해서 지역에 좀 도둑이 줄었다고 좋아했다. 매일 저녁마다 펼치는 방범으로 치안 예방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좋다고 했다. 인생은 혼자서 살 수 없는 것 함께 나누며 주변을 돌아보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원미노인복지관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상담 및 혈압 재드리는 봉사를 8년 째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봉사활동으로 평생을 보낸 만큼 자녀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서 그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고 있기에 돈을 번 것보다 더 뿌듯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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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내가 건강하고 가족이 건강한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건강해야 우리 지역을 사랑하고 지켜가며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초석이 되는 것이죠. 제가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봉사에 동참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어요. 함께 손을 잡고 지역을 지켜가는 마음이 곧 나라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서 오늘도 열심히 앞장서고 있어요. 우리 가족 모두가 지역사랑에 푹 빠졌어요. 요즈음엔 여자들도 방범활동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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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간의 믿음과 사랑으로 주변을 살피며 사랑나눔에 앞장서는 임미자씨가 모범적으로 보였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오늘도 지역의 치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게 보였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치안활동에 앞장서는 특별난 가족 이야기로 세상사의 단맛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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