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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선수가 직접 축구를 가르쳐줬어요."부천FC, ‘K리그 축구의 날’ 맞아 석천중서 체육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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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9  1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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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의 박종오, 오재혁, 홍요셉, 한상현 선수가 ‘K리그 축구의 날’을 맞아 24일 오전 10시 부터 약 1시간 동안 석천중학교(교장 장경택)를 방문했다. 네 선수는 일일 체육교사가 되어 석천중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날은 프로축구연맹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K-리그 축구의 날'로 정하고 전 구단이 참여하는 축구 클리닉을 펼치는 날로 지난 8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 'K 리그 축구의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에 K-리그 구단들이 참여하여 각 지역민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전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팬서비스를 펼치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다.

    이날 일일 선생님이 된 부천FC 선수들은 석천중 1학년 학생 80여명에게 패스, 드리블 등 축구 기본기를 지도했다.

    석천중 체육 담당 교사는 “요즘 학교 체육시간에 축구를 가르치고 있는데 이렇게 선수들이 직접 와서 학생들을 가르쳐주면 학생들도 좋아하고 가르치는 입장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이 행사가 꾸준히 이어져  많은 학생들에게 선수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 라고 말했다.

    부천FC 오재혁 선수는 “아이들이 잘 따라주어 좋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축구와 더 가까워졌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FC는 지역 어린이들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위한 지역 초등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 및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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