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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맞이한 우리동네 풍경이 정겨워요~!풍요로운 부천의 한가위를 즐기는 시민들..
조우옥 시민기자(주부)  |  woor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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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1  13: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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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의 풍요로움이 행복한 바람을 따라 부천으로 날아들었다. 민족의 명절 중추절을 맞이하느라 시민들 마음이 바쁘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우리 동네가 들썩거리고 있다.

    부천시 새마을회(홍석인회장)는 지난 2일 한가위를 맞이하여 홀몸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행사로 사랑의 구호미 150포대를 준비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쌀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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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청 앞에서 이뤄진 이번 행사는 각 동별로 부녀회와 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하여 구호미를 구입하여 김만수 부천시장에게 대표로 전달 한 것이다.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부천시 새마을회에서 매해 마다 실시해오고 있다. 중추절에는 뭐니 뭐니 해도 쌀가마가 그득해야 배부르고 든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1년 동안 벼를 심어 농사를 지은 농민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며 우리 땅에서 수확한 신토불이 쌀을 애용하는 마음도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한편 오정노인복지관에서는 65세 이상 600여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맛나는 점심과 송편을 제공했다.
    한쪽에서는 행사에 동참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상담을 펼쳤다.
    장수시대에 발맞춰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하여 꼭 필요한 부분이기에 적극적인 참가를 유도했다.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과 치매예방을 위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동참하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쪽에서는 대추차, 홍초차, 매실차, 등 건강차를 준비하여 인기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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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켠에서는 인절미를 만들기 위하여 떡매치기 체험을 했는데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를 정도였다. 떡매치기에 동참한 어르신들은 아련한 고향의 추억을 떠올리며 힘껏 떡매를 치느라 힘든 줄도 모르고 보름달처럼 환한 미소를 보였다. 곱게 차려입은 시민들도 한번쯤 체험해 보고 싶다며 떡매를 치며 즐거워했다. 지나던 수녀님과 봉사활동에 동참한 간호사들도 떡매치기 체험에 동참하며 한가위의 풍성함을 만끽하느라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
    양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르신은 "어린 시절 마을에서 떡매로 쳐서 인절미를 만들어 동네 주민들과 나눠 먹던 시절이 그립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떡매로 찰지게 쳐낸 인절미가 길에 늘어나는 진풍경도 볼 수 있어서 동네 주민들에게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켠에서는 봉사원들이 인절미를 고소한 콩가루에 무쳐서 썰어냈다. 떡매를 친 어르신들께 골고루 나눠 드리며 신바람이 났다. 팔에 힘이 약한 여자 어르신들은 옆에서 구경하고 인절미를 맛나게 드셔서 인기 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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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는 3일부터 5일까지 농특산물 직판장을 세웠다.
    전국 각처에서 모여든 농특산물들이 한껏 그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조상님들께 정성을 올리고자 나선 시민들의 발걸음이 바쁘게 움직였다. 강원도 양돈 농협에서 올라 온 고기도 인기를 받았다.
    전통의 맛 즐거움이 있는 곳 공주시에서도 농특산물을 내놓았다. 그 유명한 공주밤을 사기 위하여 시민들이 줄지어 섰다. 무주에서도 농특산물을 준비하며 신선한 마를 자랑했다. 각 종 잡곡들과 해산물들도 시민들에게 인기를 받았다. 봉화군에서는 싱싱한 과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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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위를 맞이하여 우리 동네에서 펼쳐진 모습들이 정겨웠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챙기며 작은 사랑을 나누는 모습도 아름답게 보였다.
    풍성한 가을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오곡백과와 함께 전국에서 올라온 직거래 장터가 빛을 발하고 있었다. 올 추석엔 조상님들도 더욱 흐뭇한 제삿상을 받았으리라 보인다.
    암만~ 그려~! 신토불이 우리 것이 최고여~!
    우리 동네 한가위 풍경이 흐뭇한 정감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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