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문화예술3대국제축제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격 공개, 드디어 베일 벗다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식 기자간담회 만화축제 전시·컨퍼런스 등 소개 , 웹툰 작가 김풍·애니메니션 성우 서유리, 별별만화사랑서포터즈 홍보대사 위촉
bicof  |  bicof.com@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05  11:23:36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격 공개,

     
    드디어 베일 벗다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식 기자간담회 만화축제 전시·컨퍼런스 등 소개 

    웹툰 작가 김풍·애니메니션 성우 서유리, 별별만화사랑서포터즈 홍보대사 위촉

     

      기자회견 현장사진4  
    ▲ 기자회견 현장사진1
      기자회견 현장사진3  
    ▲ 기자회견 현장사진2
      기자회견 현장사진2  
    ▲ 기자회견 현장사진3
      기자회견 현장사진1  
    ▲ 기자회견 현장사진4

     

    만화 도시 부천에서 8월 13일(수)부터 5일간 열리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제 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의 공식 기자간담회가 28일(월)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박재동 축제운영위원장,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이 참석하여 만화축제의 다양한 전시, 컨퍼런스, 참여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별별만화사랑서포터즈로 위촉된 김풍 웹툰 작가와 서유리 애니메이션 성우의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주제는 ‘만화, 시대의 울림’으로 그 어떤 문화 장르보다 더 깊고 생생하게 현실을 반영하고 고민하는 만화가 각 시대마다 독자에게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담은 박시백 작가의 <조선왕조실록展>과 원전문제를 다룬 엠마뉘엘 르파주의 <체르노빌의 봄 특별전>, 위안부 피해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지지 않는 꽃>전 등 시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매년 만화 산업 관계자와 만화 마니아들의 집중 관심을 받아왔던 축제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IT 산업 발전과 한국 만화 세계화에 발맞춰 한 층 다양해졌다. 특히 핫 트렌드인 3D 프린팅과 만화 산업의 접목을 시도하는

      이번 만화축제에서는 만화 작가와 만화 팬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도 더욱 확대되었다. 인기 BJ대도서관의 온라인 생중계 토크쇼, EBS '라디오 웹툰‘ 공개방송,  <만화야 놀자! 만끽> 행사, 인기 만화가 사인회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만화가과 팬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축제가 진행된다.

      축제기간 중 만나는 페어관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만화전문 페어로 유럽, 일본, 중국 등 만화시장의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한국 만화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만화가 스스로가 본인 작품에 대한 브랜드를 만들고 관계자들에게 피칭하는 ‘만화, 생생 피칭쇼’를 통해 만화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네이버 웹툰 ‘찌질의 역사’의 웹툰작가 김풍은 “만화가로써 참여하다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니 기쁜 마음이 크다. 매년 발전이 기대되는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애니메이션 성우 서유리는 “처음 홍보대사 제의를 받았을 때 꼭하겠다고 외쳤다. 만화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성우를 하고 있는데 축제 홍보대사를 통해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어머 이건 특급 축제야!’라고 쓰여 있는 말풍선을 들고 만화축제를 홍보하는 재치 있는 퍼포먼스도 함께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날 기자간담회장에서 오재록 원장은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지지 않는 꽃>전시가 위안부 문제를 전 세계에 환기시켰던 것처럼 만화가 가진 힘은 크다. 이번 축제에서 ‘만화, 시대의 울림’이라는 주제를 정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시대의 거울와 같은 만화의 역할을 되새기기 위함이다”라며 주제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재동 축제운영위원장은 “축제의 초기에는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해를 거듭해 갈수록 발전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만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8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대에서 5일간 개최된다. ‘만화, 시대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시대적 이슈와 흐름을 만화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표현하여 만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에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icof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Q&A]코로나19, 방역과 소독이 궁금하다
    • 부천시 다중이용시설 휴관 안내
    • 부천시,‘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최종 선정
    •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 대응
    칼럼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

    이제 주차도 로봇이 대신해 준다. 국내 최초 ...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